3년전부터 살고 있는 용인 아파트가 매수가까지 내려왔다가 와리가리하길래.. 그래도 나쁘지않게 잘샀네 싶었습니다.
얼마전 클량에서 부동산 가격이 반등한다던 글 보고 다시봤는데..
그때가 9월말이었고 30평대 매물이 3.7-3.8억대였어요.
(9월중순 실거래 찍힌거보니 3.7억에 저층)
오늘 보니 전부다 30평대 5.4-5.5억부터 6억까지 천차만별이네요 ㅋㅋ
부동산은 참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한국은행 금리동결로 억지로 잡아둔게 아파트 가격이 튀는걸로 나타나는건지
실거래는 9월에 3건 거래가 있는데 3.7-3.8억이네요
갑자기 10월이되서 호가를 이렇게 크게 바꾸는게... 뭔일인가합니다
이번에 미국에서 금리를 올리면
어떻게 대응할지가 궁금합니다.
물론 경기는 하강기에, 돈 값이 떨어지는 현상이라.
일종의 스태그프레이션, 같기도 합니다.
국가전택으오 부동산 버티지만 전세계 추세를 이길 순 없어요..
아직도 위험한 수준이지 싶습니다.
한넘만 걸려라 호가에 진짜로 한넘이 걸리면 실제로 집값에 반영되기도 하고...
기준금리 못 올리는 이유죠 모...
최근 시중 대출 총량 증가가 엄청났습니다.
그리니 부동산이 조그만 떨어져도 빚내서 집살려고 하는겁니다. 실제로 그렇게 한 사람들은 다 돈 벌었죠. 최고점에 물린 소수의 인원을 제외하고는요.
/볼라고에서
손님만 그냥 3.5억에 해드릴게
아 이러면 원래 안되는데 손님이 정말 내 가족같아서 그래
정말 지금처럼 고물가 부동산 사면 무조건 올라
여긴 정말 하 진짜 다들 사려고해서 줄을 선다니깐
GTX GTX 여기 두개나 지나가요
저희 집도 봄까지 바닥이었다가 9월기준 실거래가 1억정도 올랐고 거래도 활발 하네요.
네이버, KB시세는 호가이니까요.
임장이 가장 확실합니다.
한미 금리 격차로 원달러 환률이 치솟고 있는데
정부는 부동산 붕괴가 뻔하니 금리 못올리고 있죠.
그런데 그게 언제까지 가능할까요??
다들 IMF 얘기하는데 IMF는 애들 장난이죠.
그때는 가계부채 별로 없었어요.
기업이 죽어나가고 실직이 무서운거였지
가계는 버틸 여력이 있었습니다.
이제 그런거 오면 가계부터 죽어나갑니다.
프리미엄은 경제유동성이 강할 때 나타나는 증상이구요.
집값이 완전 박살나려면 디플레이션 + 경제붕괴 시나리오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 일이 일어난 나라는 몇개 없죠.
다만 제 눈에는 그게 반등이라는 이름에 걸맞다고 보이지 않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