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타임 거동 못하시는 분 기준 15~16만원 정도라네요..
이마저 한국인은 찾기 힘들고...
연봉 빵빵한 선배 형님도 휘청하더군요.... 이것저것 한달에 450~500
(병원비 제외)
친구 한명은 결국 직장 때려치고 풀타임 간병 중이더군요...
(동생 한명 있는데 외국에 있어서...-_-;;)
중환자실 있을 때가 돈이 덜 드는 기이한 상황입니다.
문재인 정부가 계속 이어졌어야 통합간병 확대되고 좀 나아졌을텐데 굥 돼지는 나몰라라 하는중이고...
뭔가 시스템 계선이 없으면 큰 사회 문제가 되지 싶습니다.
아니 이미 됐는데 공론화를 안하는 중이군요.
이런게 있어요??
보험 주체가 누군가요?
자식 이름으로 드는건가요?
간병비 보험 들어 있는 경우가 많지 않을 겁니다.
기간 제한도 있고 취급하는 보험사도 그리 보편적이지 않습니다.
간병인 보험 별로 비싸지 않아요~
입원과목에 따라 안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맹장수술 환자 같은 '깔끔한' 환자만 올리라고요
풀타임 거동 못하는 환자는 간병인이 갑이죠...
얼마전 아버지가 갑작스레 입원하셨었는데 간병인 구하기가 쉽지 않아서 휴가 써가면서 온가족이 돌아가면서 간병했습니다. 코로나 이전처럼 입원환자 접근이 쉬운게 아니라 교대 하기 위해서는 코로나 검사도 받고 병원 통해서 보호자 태그도 넘기고 이주일 정도 그렇게 생활했는데 가족들도 피로도가 상당합니다.
3형제라서 나눠내서 큰 부담은 없었는데 진짜 병원비보다 간병인비가 더들어가더군요....
정말 통합간병서비스가 좀더 활성화 되거나 해야 할거 같아요.
아니면 간병인 자체도 의보로 어떻게 묶을방법은 없는지 고민해봐야 할 시기가 된거 같습니다.
1년동안 생각해보니 요즘 병원 자체에서 간병인 운영하는데도 많아서 필요없나 했는데
댓글 보고 다시 유지하는 쪽으로 다시 마음이 기우네요.
그렇다고 직장을 쉬거나 그만두면 생활 자체가 안되구요. 빚내서 그걸 메운다해도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데, 빚은 계속 쌓이기도 하구요. 예전처럼 며느리나 자식들에게 일방적으로 희생을 강요할 수도 없고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39905CLIEN
아 그래서 스카이넷이 ;;;;;
정말 답 없습니다...
스위스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ㅜㅜ
만성 신부전3기라 언제 어찌될지 모르니 ㅜㅜ
딱 2번 정도 현금 100만원식이 부족한데 친구들도 다 결혼준비하던 중이라 어디 빌릴 곳도 없었고, 진짜 앞이 깜깜하더라구요. 그때 딱 필요한만큼 로또 3등 100만원씩 2번 걸리는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물론 그 이전에도 후로도 5만원 이상 걸린 적은 없구요. 진짜 죽으란 법은 없다는 말이 떠오르더라구요.
5~6인실 병실에 간병인 2명정도 상주시키고 나눠 내는 것인데, 단점은 안하는 병원도 있다는 것과 소개소에 따라 (사람이 적거나 해서) 안하는 곳도 있다는 것이죠.
부모님도 아니고 제가 써먹으려고 알아봐도 너무 비싸서...
코로나 이전은 식구나 가족이 하루 중이라도 일정시간 나누고 야간 나누고 해서 어떻게든 버틸때 까지 버티는데 현재는 코로나 검사 때문에 그렇게 못하니 이게 현실적으로 제일 어려운 문제 이죠
그러나 감염 관리 측면에서도 현실적으로 문제가 있으니 이 문제도 어떻게 할지 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