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다다음주에 퇴사하려고 합니다.
를 이야기 해야 하는데..
참.. 뭐라 이야기 할지..
왜 퇴사하는지.. 다음회사는 결정이 났는지? 퇴사 일정을 변경할 수 없는지 등등...
그냥 솔찍히 이야기 하고.. 깔끔하게 일정이 결정났으면 하는 바램인데..
괜히 미안해지는군요..ㅠ.ㅠ
오늘 이후 회사에서 아무런 일 없듯이 지내는건 힘들거 같고 괜히 뭘 잘못한거 같은 느낌을 저만 받겠지만..
좀 껄끄러워지는 이 기간... 참 쉽지 않아요..
저 다다음주에 퇴사하려고 합니다.
를 이야기 해야 하는데..
참.. 뭐라 이야기 할지..
왜 퇴사하는지.. 다음회사는 결정이 났는지? 퇴사 일정을 변경할 수 없는지 등등...
그냥 솔찍히 이야기 하고.. 깔끔하게 일정이 결정났으면 하는 바램인데..
괜히 미안해지는군요..ㅠ.ㅠ
오늘 이후 회사에서 아무런 일 없듯이 지내는건 힘들거 같고 괜히 뭘 잘못한거 같은 느낌을 저만 받겠지만..
좀 껄끄러워지는 이 기간... 참 쉽지 않아요..
눈 내리는 바다가 보고 싶다... 과거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 단재 신채호
마음을 정했다는 걸 확실하게 해야 해요.
그래서 저는 퇴사하겠다고 하기 전에 인수인계 문서를 다 만들어놔요.
퇴사하겠다고 말할 때 문서 준비됐으니 인수인계 받을 사람과 일정 조율만 하면 된다고 말해요.
왜 나가야 어디가냐 는 중요하지 않아져요.
왜 하는지 물어서 대답해봤자, 고쳐줄리 없고 바꿔줄리 없습니다. 의미도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