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를 굳이 따지자면 잘 모르긴 하지만, 2000년대 중후반때부터 기본적으로 GS25가 가장 선도적이었긴 합니다. 훼미리마트(현CU)가 바코드스캐너+486으로 발주 등록&정산(1시간걸림)할 때 GS25는 이미 태블릿노트북으로 발주했었죠. 홍씨가 복귀하고 CU로 바뀌고 꽤나 현대화되기는 했습니다.
IP 118.♡.66.110
10-04
2023-10-04 02: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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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은 개편이 시급하네요.
CU는 단점이 적립 찍으면 추가로 상품등록 이런거나 다 안되는것 같더라고요. 항상 맨 마지막에 해야하는것 같은데 GS는 상품 하나 등록되면 할인 미리 찍어도 자동으로 반영되서 더 좋은것 같습니다.
90년대 화면을 보는 듯 하네요.
물건 열심히 찍고있는데 어 이거 행사 상품 아니에요? 꼭 물어봅니다.
그럼 찍다말고 소계버튼 눌러야해요.
지금은 개선된걸로 압니다.
홍씨가 복귀하고 CU로 바뀌고 꽤나 현대화되기는 했습니다.
CU는 단점이 적립 찍으면 추가로 상품등록 이런거나 다 안되는것 같더라고요. 항상 맨 마지막에 해야하는것 같은데 GS는 상품 하나 등록되면 할인 미리 찍어도 자동으로 반영되서 더 좋은것 같습니다.
일본 회사랑 뭐 하려면 개선은 남이야기 이고 정해진거 안 바꾸려해서 힘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