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신념을 가지고 잘하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다만 일본 불매가 한참 사회적분위기였을 때는 일본 제품을 사는건 물론 거론한 것만으로도 비난의 대상이 되었죠.
지금은 각자 자기 필요에 의해서 또는 자기 익숙한 것에 의해서 자기합리화를 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게임은 물론이고, 슬램덩크가 개봉하니 1위도 했구요.. 엔화가 싸지니 국내 여행 욕하며 여행지 1위가 됐죠.
알구게에도 브라더 프린터같은 일본 제품 올라와도 이제 뭐라하는 사람도 잘 없죠.
맥주도 슬램덩크처럼 익숙해진 세대에서 눈치를 안보니 다시 마시는거겠죠.
이미 역사의식이 사리진 사람들은 많고, 자본주의에서 소비자에게 선택을 강요할 수 있나... 생각해보면 역시 배척보다는 자기 경쟁력 강화가 우선인 것 같습니다.
요새 K컨텐츠 잘나가는 것보면 뿌듯합니다. 현기차도 잘나가고 있고..
맥주도 점점 좋아지고 있고... (대세는 위스키가 되고 있지만요..)
지금은 참 일본을 싫어하는데.. 생각해보면 중고등학교 때 일제 워크맨 일본 애니 일본 드라마를 왜 그리 좋아했나 모르겠습니다... 결국 경쟁력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한국 회사들 화이팅입니다!!!
그나저나 먹고 살기 왜케 힘드나요............
이번 정부가 일본쪽으로 쏠려있는 것도 한일관계만 두고보면 가까워졌으니 무언가를 사고 파는 일도 더 자연스러운일이 되겠죠.
게다가 한국의 k컨텐츠가 일본에 들어가면서
한국의 젊은층과 일본의 젊은층도 비슷한 성향을 띄죠..
일본에서 한국의 미용 메이크업 제품이 잘팔리는 것도 한 몫하겠구요.
덤으로 중국에 대한 여론이 상당히 안 좋다보니
일본에 대한 비호감도가 상당히 감소한 것도 사실이죠.
다만 제가 씁쓸한 것은 일제치하의 치욕을 잊은 세대가 많다는겁니다.. 모공에서도 과거 거론한다고 뭐라하시는 분이 종종 계셨을정도로 말이죠.. 중국과 별개로 일본은 우리와 정서적으로 가까워질 수 없는 나라인데 말이죠..
사실 불매운동을 하고 대체제를 찾는다고 해도 그 대체제의 가격대가 더 높거나 내 주변 생활권에서 찾기 어렵다면
굳이 그 불매운동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겠죠.
최근에는 개인적인 문화가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불매의 화력이 낮아질 수 밖에 없죠.
아무리 일본 불매라고 하더라도 오마카세 집은 아주 불티나게 예약되니까..
그냥 불매는 반짝했다 사라지는 것이죠.
아니라 눈치보느라 안사던 사람이 그냥 다시 사는거뿐입니다
안보면 그또한 불매에 동참한겁니다
댓글 보니 일본여행은 괜찮은듯합니다
무언가 구매를 할때 선택의 우선권이 일본 제품에 가지 않는 정도 입니다.
비겁한 얘기인지 모르겠지만, 저에겐 호감도를 떨어뜨린것만 해도
제 삶에서 일본이 많이 사라졌고, 그 정도로도 전 만족하고 있습니다.
힘내라 모나미!!
일본 여행은 우리나라 위치상 어쩔수 없는 부분도 있어요.
일본빼면 하루이틀 단기간에 갈수있는데가 중국밖에 없으니까요
일본것을 완벽히 사지말아야해..라는 생각은 별로 안합니다 하나라도 덜사면 그게 불매죠
다만 일뽕에 빠져서 일본걸로 도배하고 그런 사람들은 진심 이해가 안갑니다
비아냥 들으면서도 일본맥주가 먹고싶고 유니클로가 사고싶은 사람들도요. 배알도 없나싶고
그렇게 품질이나 맛이 좋다는 생각도 안들거든요. 또 일뽕들이 높은 확률로 국뽕은 질색팔색하더라고요
2찍들이나 일뽕들이나 본인들이 무시받는 아무나라는 걸 인정못하는 부류들인듯요
그저 정부도 적극 친일하고 온갖 방송이며 여행 유투버들이 일본여행 권하고 하니 사람들 마음이 느슨해진 거죠. 원래 친일하던 사람들이 목소리 높이는 것도 있겠지요.
안 하는 사람은 안 하는 거고. 전 제가 가진 뜻 때문에 할 수 있는 건 하는 거고요.
의미가 퇴색했다는 표현에는 전혀 동의가 안 되고요, 양상이 바뀐 거다 정도가 정확한 거 같습니다.
정부나 유투버의 영향력은 반만 동의되는게 그렇게 불매운동 펼칠 때도 대체제 논란하면서 합리화 하시는 분들이 많았거든요.. 특히 추억은...
어찌됐거나 다시 경각심이 생겨 일본제품이 국내 1의 하는 모습은 안봤으면 합니다
현재의 일제 소비는 싸서.
라고 생각합니다.
구매르 절반으로만 줄여도 흑자 날 사업이 적자로 바뀌니까요.
꾸준하게.. 갑시다. 이젠 꿀릴것도 없고.. 사실 슬슬 좋아서 구매하던 시대에서, 싼맛에 구매하는게 일본제품인 시대로 바뀌었으니까요..
방사능 같은 거에 영향 있겠냐고 신경 안쓰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도 데리고 가고...
- 후쿠시마 사고난지 10년이 지났는데 지금 오염수 배출 하나 안하나 똑같은 것 아니냐.
- 오염수 방류한거 돌아오는데 10년 걸린다더라.
- 이미 방류했고 어차피 피할 수 없으니 나는 지금부터라도 그냥 먹겠다.
받아들이는게 다릅니다. 행동도 판단도 한심합니다.
물론 이들은 정치도 관심없고 아는 것도 없어서 언론에 놀아나는 부류이고
제가 볼 땐 멍ㅊ하지만 본인들은 그렇게 생각 안하겠죠. 다시 생각해도 한심하네요.
물론 저도 일본 불매 중입니다.
저는 계속 이어가렵니다 :)
일본의 화이트 리스트 보복으로 시작된 일본 불매는 시작에 불과합니다.
민주당대표가 회를 먹어도
민주당 의원이 일본을 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우린 다 해도 되는데
니네가 우리처럼 하면
그건 친일이야!??
ㅋㅋㅋ 코미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