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하이브리드테크 알파로
주문했다가 취소하고
뒤늦게 금성침대를 알게 되서 누워보고
에코 뱀부 모델로 계약했습니다.
또 계약하고 나니 이왕 오래 쓸 거
프리미엄 라인도 누워봤어야 했나?!?
생각도 들고 지누스가 싸고 좋다던데
지누스 매장에도 가볼 걸 그랬나..
별 생각 다 드네요;;
에이스 하이브리드테크 알파로
주문했다가 취소하고
뒤늦게 금성침대를 알게 되서 누워보고
에코 뱀부 모델로 계약했습니다.
또 계약하고 나니 이왕 오래 쓸 거
프리미엄 라인도 누워봤어야 했나?!?
생각도 들고 지누스가 싸고 좋다던데
지누스 매장에도 가볼 걸 그랬나..
별 생각 다 드네요;;
전 허리디스크 탬퍼 덕분에 많이 좋아졌는데요.. 원래 쓰던 메트리스 위에 탬퍼 여행용 토퍼를 깔아 쓰는 거긴 합니다.
허리 아프신 분께는 추천드리지 않심다.
찾아보니 지금은 단종된 제품인 거 같은데
메모리폼만 쓴 것 중에 젤 단단했는가봐요.
(퍼포마 뭐시기 메모리폼)
하이브리드는 스프링 있는 거라 좀 나을지도요.
에코드림 입니다.
우리집도 하드한 타입을 찾았었는데, 에코드림도 충분히 하드하더라고요. 옆에서 움직여도 침대 흔들림도 없고요.
저도 물렁한 침대는 옆으로 누우면 허리가 아픈데, 이건 괜찮습니다.
저도 백화점 템퍼, 시몬스 등등 다 봤는데.. 취향이 하드한 타입이다보니 쓸데 없이 비싼거 살 이유가 전혀 없었습니다. 금성도 2개 매장 가봤는데 매장마다 할인율이 달라서 싼곳으로 했습니다.
일단 대체적으로 매우 단단한 매트리스만 생산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주자 에이스 침대는 2019년도에 해외사업 완전 철수 라는걸 보면 대다수의 선택은 아니라는 이야기이긴 한데요…..
템퍼 쓰셔서 허리 개선 되었다는 분들과 더 아파지셨다는 분들이 나뉘던데 케이스가 궁금해지네요. 어떤 특성이 있을거 같아요.
서구권 애들은 어려서부터 푹신한 매트리스에 적응해서 살아요. 딱딱한데 누워서 자보질 않으니깐요.
그리고 허리 아픈 사람은 하드한 메트리스를 권하는건 어디든 마찬가지일겁니다.
푹신하고 포근한 메트리스를 좋아하냐 허리가 안좋아서 하드한걸 원하느냐는 서구도 마찬가지일듯합니다.
그리도 서양 애들은 전부다 침대에서 자기 때문에 에이스처럼 비싼거 많이 안찾아요. 고만고만한거 가지고 계속 돌려쓰고 중고 시장도 커요.
푹신한게 포근하죠. 감싸주는 느낌?
다만 모든게 장단이 있는거 어닐까요? 특히 바닥에서 자다가 푹신한 침대에서 자면 어색해서 불편한 사람도 많은듯 합니다.
- 나이드신 분들 : 대부분 바닥생활 하다가 푹신한 침대 적응못함
- 40 50대 중년 : 대부분 사무직에 허리가 바보들임.. 마누라는 옆에서 남편놈이 꼼지락거리는거 좀 이러도 느끼는거 싫어함.
- 아이들 : 부모가 자기도 딱딱한거 하니, 아들놈아 너도 허리 금방 나갈거니 딱딱한거 해줄께.
매장가면 알아서 하드타입 또는 소프트하더라도 약간 하드한거를 다 추천하더라고요.
back pain이 있으면 medium-firm 정도의 매트리스가 좋다고 외국에서도 권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외국에서 판매되는 medium-firm 매트리스에
누워보면 한국 호텔 침대보다 부드럽죠.
말씀처럼 바닥에서 자던버릇하던 한국인들 특성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그렇게 딱딱한곳에서 자는게 좋으면 그냥 바닥생활할텐데 다들 침대 사용하는 이유는 있으리라고 봅니다.
침대라는 것에 조금은 익숙해 져서 대부분 사용하시지만 아직 ‘신토불이’처럼 바닥에 자는것이, 딱딱한 곳에서 자는것이 몸에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누구에게나 다 좋은 공산품이 있을리는 없겠지만 ‘침대가 과학’이라면 최신 기술이 좋겠지요 ㅎ
다들 편하게 주무셨으면 좋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