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넷플릭스의 데블스플랜을 재밌게 보고 있어서,
그 전작들 중 하나인 지니어스 룰브레이커를 다시 봤습니다
무한도전에 출연하며 저 당시에는 대중들에게 호감에
가까웠던 임윤선변호사가 출연하는데, 첫번째 메인매치에서
연합에 대한 신의를 지키기 위해 다른 출연자를 배신하며
데스매치로 끌려가게 되네요. 그러면서 이렇게 말하네요.
"내가 잘 못 했나? 신의고 뭐고 내 승리부터 챙겼어야 했나"
누군가를 배신하며 지킨 신의를 신의라고 하기도 어렵지만,
그 이후의 임변호사의 행보를 볼 때 앞으로는 내 승리.
즉 내 이익부터 챙겨야겠다고 결심한 것이 저 때는
아닐까 상상해봅니다.
물론 저 때나 지금이나 안 좋은 결과로 마무리되는 것은
같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