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온지 이제 3년도 채 되지 않은
젊은 직원이 집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네요.
같은 부서 직원에게 물어보니 최근에
이성문제로 고민이 많았다고 합니다.
본가가 있는 곳이 제가 근무하는
면지역이라던데 부모님의 심정이
어떨지 짐작조차 되질 않네요.
평소에 잘 알던 직원은 아니지만
그 직원이 신참일때 업무상으로
한 두번 통화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나고보면 아무 것도 아니었을 문제도
지금 자신에겐 견디기 어려울 고통일수도
있었겠지만 30살도 채 되지 않은
젊은 친구의 삶이 너무나도 안타깝네요.
부디 저 세상에선 아무런 근심 걱정없이
평안하길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나고 보면 사소한 문제도요. 안타깝네요.
그 곳에서 편히 쉬세요.
RIP
얼마나 큰 고통이었길래…안타깝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역시 살아있는게 최고입니다.
진짜 시간 좀 지나니까 아무것도 아니더라고요
세월이 하수상하여 본인은 아무리 노력해도 이상하고 억울한 경우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처지였을지 어느 정도 이해가 갑니다.
저도 작은 일로 보이지만 어제 오늘 진짜 이해가 안가게 스트레스를 받은 일이 있었습니다. 제발 좀 멈춰줬으면 좋겠는데 계속 이해할 수 없는 댓글이 달려 클량에 들어와서 로그인하면 댓글 알림이 있을까봐 무섭더군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38419?c=true#144646755CLIEN
억울해 하고 아파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는데 그것이 누구 잘못인지 우리 눈에 확연히 보인다면 질타나 무관심 보다는 그 상황을 빠져나올 수 있게 일단 용기를 북돋아 주는 한마디가 중요한 시대 같습니다
참 마음이 아프던데...
저분 부모님 마음은 어떨까요.... 아유...상상이 안되네요...ㅡㅜ
어린 영혼이 그 곳에서는 아프지 않고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아직 젊은데 .. 지나면 아무것도 아닌데 ㅜㅡㅜ
저도 최근에 안 좋은 일이 있지만 긍정적으로 버티려고 하지만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