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의 거짓 드뎌 1회차 엔딩을 봤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데몬즈 소울 부터 시작해서
다크소울 1,2,3 블본, 인왕 1,2 , 앨든링, 와룡 까지 플래티넘을 한 나름 똥손 망자입니다. 특히 인왕2는 400시간 이상 즐긴 정도로 좋아했구요
반대로 와룡은 너무 큰 실망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실 p의 거짓을 할 생각이 별로 없었습니다. 왜냐면
체험판 해봤는데요 ㅎㅎㅎ 뭔가 타격감이 살짝 이질적인 느낌이 있었던 느낌이였구요. 아류작 적인 느낌이 나서 그닦 기대가 안되었습니다. 와룡 만큼도 안될꺼 같다는 개인적은 느낌이 강했어요.
그러나 나름 재미 있다는 주변 평가와 해외 웹진의 이야기는 그래도 한번 플레이는 해볼만 하겠다 싶었구요 드뎌 어제 엔딩을 보았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소감은..
표절이나 다른 외부적인 요소를 빼고 보면 역대 모든 소울 장르류 게임중에 가장 재미 있었다 입니다.
저는 패치 이전 어려운 난이도에서 8장 까지 즐겼구요 패치 이후 쾌적한 난이도로 엔딩까지 보았습니다.
그렇다몀 무엇이 이 게임을 제가 감히 지금까지 플레이해 본 모든 작품 중에 가장 재미 있다고 꼽느냐면 역시나 스토리 라인입니다.
이 작품은 스토리 라인은 본가의 프롬 소프트가 놓치고 있는 대화를 통해 스토리를 어떻게 녹여 내야 하는지 제대로 보여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토리의 전반적인 내러티브가 훌륭했다고 생각해요.
그저 잔혹 동화라고만 하기엔 그 깊이감과 매력적인 세계관을 다표현 하지 못할 정도라고 감히 말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투는 여타 소울류와 비슷한듯 아닌 개성이 있습니다. 매우 어려운 전투가 계속 되지만 가장 초반이 가장 어려운듯 하구요 조금씩 후반으로 갈수록 더 어렵지만 그 어려움을 이겨낼때 희열감을 주는 정도의 난이도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패치 이후에는 더더욱 할만해 졌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p의 거짓 안해본 소울류 좋아하시는 분들은... 매우 추천하니 꼭 한번 접해 보시길 바랍니다.
블본, 세키로, 엘든링 정도는 클리어하고 아머드코어하고 있었는데 좀 식상해지던 참이었네요.
정말 저는 너무 재미있게 즐겼던 터라 매우 추천합니다. 안하시면 후회할 타이틀...
전 기차역도 통과 못 할 똥손이라 보기만 할래요ㄷㄷ
ㅋㅋㅋㅋㅋ 저만 당할순 없는데 ㅋㅋㅋ 꼭 플레이 해보시길 바래요ㅋㅋㅋ
중반 부터 그 특유의 악랄함이 아주 잘 녹여져 있습니다
첫판 보스가 제일 어려운 환불 요정 아닐까 해요.
전반적 개인적인 이게임의 팁을 약간 드리면...
저는 그냥 많이 죽으면서 했었는데요.. 어떤 무기를 쓰는지에 따라 체감 난이도 변화가 있습니다.
1. 처음에 가장 무거운 무기를 쓰고 레벨업 스텟은 그냥 체력만 30까지 찍는다.그리고 적재량을 30찍는다 그후엔 입맛 대로..
2. 투척류를 항시 아이템에 가지고 다닌다. 막타 같이 한두방 남았을때 매우 유용.
3. 그리고 리전암 저는 엔딩 보고 어떻게 업그레이드 하는지 알아서 안썼는데요 그걸 쓰면 훨씬더 쾌적해 진다고 합니다.
4. 가장 중요한... 꺾이지 않는 마음 입니다
힘내세요
저도 인형의 왕 그냥 무지성으로 잡다가 도저히 못 깨서 유툽 공략을 좀 봤는데 매우 유용했습니다 이클리피아님 유튜브 보면 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화이팅하세요
중도 포기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근데 그게 있어요 자전거를 배울때..
자전거를 넘어지면서 힘들게 배우잖아요 그리고 혼자 어렵지만 혼자 자전거를 처음 타게 되었을때의 성취감...
비슷한 감정을 느낄수 있습니다... 만 거기 까지 도달하는것이 조금 어렵습니다.
난이도 조정은 따로 없는걸로 알고 있어요. 😭
엘범 모으는거 빼고 과제는 다 달성했는데 아쉬운거는 너무 선형구조라 숨겨진 보스라도 있었으면 싶은것 정도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