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 집이라 이번에도 내려왔습니다.
지인들은 제 성격을 다 알고, 지지 정당도 다 압니다.
친구들은 하도 얘기를 많이 들어서 힘들어할 정도입니다.
이번에는 좀 재미 있는 반응이었습니다.
그래서 좀 막힌 부분이 있네요.
전반적으로 2찍들은 좀 나아졌습니다.
물론 30~40대만 확인!
새로운 이야기 1.
제가 뭔 얘기를 해도 전부 대변만 한답니다.
안좋은 이야기도 해야 사람들이 믿는답니다.
이유는 정치인은 다 썩었다는 전제가 깔려있었고.
해쳐먹어도 되니까 잘 하는 사람이면된다고....
그래서~ 안해먹고 일 잘하는 사람이 이재명이다 했더니
그런사람은 없답니다...
이게 2찍과 TK 30~40대의 반응입니다.
그리고 추가로
제가 아무리 얘기해도 안먹힌답니다.
그리고 이건 종교랍니다.
저보고 불교 믿는데 교회 믿어라하면 어떻게 할래 그러길래.
바로 이해 했습니다.
솔직히 ㅋㅋ 이건 생각도 못한 반격이었네요.
그리고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한 의견
이건 진짜 충격이었는데요.
대부분이 아니라 대구에서 만난 모든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4년이 지나야 올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데
그때 되서 누구하나 문제 생기면 그때 뭘 하면 되지 않냐?
이런 스탠스였고
대부분 이건 전부 괴담 이라고 합니다.
진짜 이걸 믿는게 어처구니 없었는데.
설마 했던 사람들 대구에 다 살았습니다.
그리고 회도 엄청 먹습니다 ㅎㅎㅎ
요약하면..
정치인은 다 삥땅치기에 이재명도 해먹었을꺼다.
그래서 언젠간 걸린다...
후쿠시마 오염수는 괴담이다.
나이 드신분들은 맹신 하고 있는 내용이고
여긴 티비조선족들이 대부분 입니다ㅎㅎㅎ
참고로 저희집은 제가 다 갈아놔서 제의견이 중심입니다.
하지만 처가집은 매일 아침 조선일보를 정독하고 있네요 ㅎㅎ
PS.. 이재명의 나쁜점 뭐가 있을지 ㅋㅋ 하나는 얘기해줘야하는데 전 모르겠음
항상 2찍 하지마라고 하면 "처음 하는데 못할수도 있지, 잘한다 잘한다 해야 잘하지", 결국 뭔일 터지고 나면 "우리나라가 힘이 없어서 그래, 정치 하는 놈들은 이놈이니 저놈이나 똑같애" 이런식이죠.
젊은 인구들이 계속 유출되니 우경화는 더 심해질거 같습니다. 먹고 살기도 힘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