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IU_님 외면하진 않아요 ㅎㅎ 그렇다고 외면 못할 이유도 없을 것 같고... 현재는 그저 대단하다 생각만 한다는 의미입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말' 처럼 무서운게 없더라구요... 외면 한다고... 외면 했다고 다른 의미로 눈 뜨면... 그 또한 그저 그런 사람일 것 같기도 한 생각입니다.
드데너
IP 106.♡.131.222
10-01
2023-10-01 10:25:27
·
전두환 손자 대단하다, 잘했다에 멈추지 않길 바랍니다. 꼭 처벌하고, 재산 환수 하고, 교과서를 통해서 우리 학생들이 부끄러운 역사를 꼭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대구삼촌
IP 124.♡.39.104
10-01
2023-10-01 10:26:27
·
아직은 모를 일. 좀 더 지켜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음.
커피를줄여야할텐데
IP 175.♡.82.8
10-01
2023-10-01 10:30:23
·
잘생겼네요 할배 닮아 머머리는 될수 있겠지만 집안에서 유일하게 제대로된 사고를 하고 있네요
istree
IP 182.♡.122.80
10-01
2023-10-01 10:46:59
·
어떻게 저럴수 있지 보통은 조용히 꿀빨며 살텐데 납득이 안가네요
Luq.
IP 218.♡.215.30
10-01
2023-10-01 11:01:03
·
진짜 대단한 겁니다 저거... 태어났을 때부터 자신한테 당연히 주어진 게 당연하지 않다는 걸 깨닫기가 얼마나 힘든데. 그 때의 정신적 충격이나 고통은 이루 말할 수도 없고요.
당장 지금도 후쿠시마 오염수가 우리의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다는 사실과 자신의 정치 성향 사이에서 일어나는 인지부조화를 수조 물을 퍼마시는 퍼포먼스로 정당화하고 못본 채하려는 사람이 있는데요.
카야s
IP 211.♡.2.30
10-01
2023-10-01 11:25:36
·
측은지심이 드물게 돌연 발현된 경우군요.
플리커
IP 223.♡.75.142
10-01
2023-10-01 11:32:32
·
대단한 분입니다. 다시 흑화되지 않으려면 기존의 고리를 다 끊어내고 이전과는 다르게 살아야할텐데… 돌아오기로 결심한 마음이 헛되지 않게 용기내서 살아내시길 응원합니다.
리바
IP 223.♡.162.65
10-01
2023-10-01 11:42:19
·
눈 딱감으면 평생 호의호식 하면서 살 수 있는데 대단한거죠.
맑은피리
IP 182.♡.58.27
10-01
2023-10-01 11:48:08
·
저런 용기를 내는 것도 결코 쉽지 않는 길입니다. 사실상 가족, 천척들 전체를 적으로 돌리는 일이었잖습니까. 정말로 대단하고 존경할만한 청년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IP 116.♡.129.90
10-01
2023-10-01 12:49:38
·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되는 부분이 있는데... (외국 물을 먹어서.. 뭐 이런건 전혀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부모(특히 아빠죠...)에게 받은 스트레스(본처 놔두고... 코끼리 상아랑....)가 변형되어서 여러갈래로 선택을 하게 될텐데.... - 대체로는 무엇이든 중독의 길을 걷게 된다고 보는데.....
그게 누가봐도 옳바른 선택의 길로 들어섰다는 것.... 그게 정말 대단하다고 봐요...
대체로는 스스로를 망가지는 길로 들어서는게 대부분인데 말입니다...(뇌피셜)
진짜 진심이구나를 느꼈던 순간은.... 비 오는 날 외투 벗어서 딱아주던 모습.... 하...
이건..... 진심 아니면 생각 못할 행동이였다고 봅니다...
카르마2021
IP 121.♡.39.78
10-01
2023-10-01 13:06:17
·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저게 정상이죠.
탐욕과 이기심에 젖은 사람은 자신의 생각이 범죄자와 같다는걸 이해를 못하죠.
쟘스
IP 175.♡.90.247
10-01
2023-10-01 13:09:59
·
대단한 사람인거 같아요. 그냥 내 잘못아니라고 모른척 살아가는게 편한 삶인거 다 알텐데도 진실을 직시하고 실천하는 건 아무나 하지는 못하는 일입니다.
종교의 순기능이 정말 잘 작용한 결과고, 물론 그 이전에 이 분이 염치를 아는 사람이어서 일겁니다. 정치권에서는 이분을 이용해먹으려 하지 말았으면 좋겠고, 잘 사셨으면 합니다.
저녁놀
IP 221.♡.56.237
10-01
2023-10-01 13:50:14
·
@기타와음향님 보배 베플은 교육에 중점을 둔거 같기도 하네요 ㅎㅎ
미국에서 교육을 받았기에 자신을 깨닫게 된거지, 한국에서 교육 받았으면 각성하지 못했음 이래서 교육이 중요함, 한국 교육은 오로지 돈과 성공이 최고라 가르침.
기타와음향
IP 112.♡.186.60
10-01
2023-10-01 21:50:20
·
@저녁놀님 교육일수도 있겠지요. 어느것이던 인풋이 있어도 아웃풋이 올바르지 않은 사람이 정말 많은데, 이분은 실천했다. 라는게, 참 보기 좋습니다.
저녁놀
IP 221.♡.56.237
10-01
2023-10-01 23:29:17
·
@기타와음향님 어느쪽이든 동감하는 바입니다. ㅎㅎ
기타와음향
IP 112.♡.186.60
10-01
2023-10-01 23:43:28
·
@저녁놀님 맞습니다. ㅎㅎ
글래머웨이터
IP 121.♡.203.138
10-01
2023-10-01 14:22:56
·
그래도 “인간”이라는 존재에서 보이는 희망.
nice05
IP 211.♡.64.214
10-01
2023-10-01 14:31:01
·
유치한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던 내용 같기도 하네요. 드라마나 영화에선 그 유치하고 뻔하던 내요이, 현실에서 나타나니 이건 뭐 꽤 감동이네요. 빈자가 돈 앞에 당당하기 쉽지 않고, 부정히 축부한 부자가 정의 앞에 당당하기 쉽지 않은 법인데, 젊은 나이에 참으로 훌륭한 마음을 먹고, 그걸 또 실천해낸 의인이네요. 심지어 세뇌화가 가능했던 연소하디 연소한 나이 때 부터 지금까지 그를 둘러쌌던 환경을 생각하면, 그 진실폭로가 더욱 값지게 느껴집니다.
사람은 길어봐야 80-90 평생 살고 역사는 계속 됩니다. 아무리 승리의 역사지만 미래의 역사는 전우원씨를 다르게 평가할 것이라 믿습니다.
InTheMoodForLove
IP 119.♡.53.178
10-01
2023-10-01 14:47:39
·
역사상 이런 분이 있나요? 혹 있다고 해도 극히 드뭅니다. 친일파 자손 중에 이런 분 한 사람 있었나요? 더 받기 위해 싸우면 싸웠지. 정말 자랑스럽고 존경스러운 분입니다. 만일 제가 신을 믿지 않는다고 해도 저 분을 변화시킨 신이 있다면 믿고 싶을 정도입니다. 저분 덕분에 저는 물론이고, 또 얼마나 많은 피해자들께서 기쁨의 눈물을 흘리셨을까요.
Akaos
IP 223.♡.192.250
10-01
2023-10-01 15:03:01
·
저렇게 하기가 힘든거임 보통은 그걸 누리고 살죠 의문을 갖는게 아니라
IP 223.♡.163.52
10-01
2023-10-01 15:44:16
·
저도 대단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마약투약 한거보니 믿음이 없어졌습니다
clearwater
IP 223.♡.180.30
10-01
2023-10-01 15:53:29
·
쇼죠 쇼. 자기안테 뭔가 안좋으니 공격식으로 대응한거 뿐입니다.
주택금융공사
IP 211.♡.53.112
10-01
2023-10-01 16:01:06
·
대단합니다.
culown
IP 118.♡.5.76
10-01
2023-10-01 16:05:50
·
존경스럽네요.
나이를 떠나서 어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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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집안에서 저 미친놈들과 계속 같이 살아왔으면 완전 다른 사람으로 컷을것 같네요
전두환이 재판 중에 저런 말을 했다죠.
그 중 일부를 박근혜한테 줬는데 그게 그 당시 돈으로 6억인가 그랬다죠…
박정희보다 재임 기간이 훨 짧으니 돈도 적고,
이순자 때문에 쎅도 별로 못했죠.
박정희야 전세계적으로 TOP급 독재자였으니..
저런 환경속에서 스스로 깨닫는다는 것이..
입장바꿔보면 나도 저렇게 용기낼 수 있을까??
그래서 역설적으로 저분은 정말 존경받을만 하고요
정말 대단한분입니다.
어마어마한 부를 대대손손 물려줄수 있을텐데 그걸 다 내던지고 고행의 길로 들어선거죠.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자기 할아버지가 악마라는것을 깨달은것만 해도
대단한 일입니다.
저게 정말 다 진심이라면 정말 저런 인간 한테 저런 올바른 사람이 태어날 수 있다는 점도 놀랍네요.
응원합니다.
본인이 바라던데로 국민들이 계속 관심갖고 지켜봐주었으면 좋겠네요.
바른 정신이네요
훌륭합니다!
한국의 기득권들 언젠가 벌벌 떨며 비는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유전무죄무전유죄 만든 기득권이요
상당수 있는 집안 애들 유학 갔다가 마약에 계집질 하다가 들어와서 귀국후에도 그 행동 못 버리는 애들 수두룩 하죠.
지극히 정상이죠... 이런 마인드는.... 부끄러워서 자살기도를 할정도는 되야 정상인데....
광주에서 사과한것은 고맙습니다. 조상이 저지른 일인데.....본인이 뭔죄일까요.
변절?한 인간 같지도 않은 족속들을 많이 봐서 그런가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 는 말도 생각나고
모르겠네요 ㅎㅎ
외면 한다고... 외면 했다고 다른 의미로 눈 뜨면... 그 또한 그저 그런 사람일 것 같기도 한 생각입니다.
좀 더 지켜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음.
할배 닮아 머머리는 될수 있겠지만
집안에서 유일하게 제대로된 사고를 하고 있네요
보통은 조용히 꿀빨며 살텐데 납득이 안가네요
태어났을 때부터 자신한테 당연히 주어진 게 당연하지 않다는 걸 깨닫기가 얼마나 힘든데.
그 때의 정신적 충격이나 고통은 이루 말할 수도 없고요.
당장 지금도 후쿠시마 오염수가 우리의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다는 사실과
자신의 정치 성향 사이에서 일어나는 인지부조화를
수조 물을 퍼마시는 퍼포먼스로 정당화하고 못본 채하려는 사람이 있는데요.
정말로 대단하고 존경할만한 청년입니다.
(외국 물을 먹어서.. 뭐 이런건 전혀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부모(특히 아빠죠...)에게 받은 스트레스(본처 놔두고... 코끼리 상아랑....)가
변형되어서 여러갈래로 선택을 하게 될텐데....
- 대체로는 무엇이든 중독의 길을 걷게 된다고 보는데.....
그게 누가봐도 옳바른 선택의 길로 들어섰다는 것.... 그게 정말 대단하다고 봐요...
대체로는 스스로를 망가지는 길로 들어서는게 대부분인데 말입니다...(뇌피셜)
진짜 진심이구나를 느꼈던 순간은.... 비 오는 날 외투 벗어서 딱아주던 모습.... 하...
이건..... 진심 아니면 생각 못할 행동이였다고 봅니다...
탐욕과 이기심에 젖은 사람은 자신의 생각이 범죄자와 같다는걸 이해를 못하죠.
그냥 내 잘못아니라고 모른척 살아가는게 편한 삶인거 다 알텐데도
진실을 직시하고 실천하는 건
아무나 하지는 못하는 일입니다.
미국에서 교육을 받았기에
자신을 깨닫게 된거지,
한국에서 교육 받았으면 각성하지 못했음
이래서 교육이 중요함, 한국 교육은
오로지 돈과 성공이 최고라 가르침.
드라마나 영화에선 그 유치하고 뻔하던 내요이,
현실에서 나타나니 이건 뭐 꽤 감동이네요.
빈자가 돈 앞에 당당하기 쉽지 않고,
부정히 축부한 부자가 정의 앞에 당당하기 쉽지 않은 법인데,
젊은 나이에 참으로 훌륭한 마음을 먹고, 그걸 또 실천해낸 의인이네요.
심지어 세뇌화가 가능했던 연소하디 연소한 나이 때 부터 지금까지 그를 둘러쌌던 환경을 생각하면, 그 진실폭로가 더욱 값지게 느껴집니다.
친일파 자손 중에 이런 분 한 사람 있었나요? 더 받기 위해 싸우면 싸웠지.
정말 자랑스럽고 존경스러운 분입니다. 만일 제가 신을 믿지 않는다고 해도 저 분을 변화시킨 신이 있다면 믿고 싶을 정도입니다.
저분 덕분에 저는 물론이고, 또 얼마나 많은 피해자들께서 기쁨의 눈물을 흘리셨을까요.
보통은 그걸 누리고 살죠
의문을 갖는게 아니라
나이를 떠나서 어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