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편부터 시리즈 통틀어서 온전한 토마토평점을 받지 못한 시리즈입니다ㅎㅎ
고문포르노의 대명사라는 악명만 가지고 있죠ㅎ
1편부터 시작해서 속편인듯 스핀오프인듯 애매하게 나왔던 스파이럴까지 9편을 모두 봤던 저도 보면서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한 건 단 한편도 없었고... 그냥 길티플레져의 느낌으로 보긴 했죠ㅎㅎ
1편이 제임스완, 리 워넬의 등용문 역할을 하긴 했고 시리즈 중엔 제일 나은 평가를 받긴 했지만
그 1편조차도 막 참신한 반전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고 그 반전을 위한 반전 외에는 별 내용이 없는 영화긴 했습니다.
그런데 10편에 와서야 이런 평가를???
저는 사실 이번 10편 예고편 보면서도 심드렁 했는데요.
오히려 무슨 개똥철학이 가득했던 직쏘가 이번에는 그냥 개인적인 복수를 하는 듯 싶어서,
하다하다 다룰 내용이 없으니 그 철학도 버렸나 싶었는데
평점이 이리 어마무시하니 뭔일인가 싶네요ㅎㅎ
토마토평점 외에 메타스코어도 괜찮습니다.

https://www.metacritic.com/movie/saw-x/
일단 평론가들은 다들 호의적으로 봤고 관객 평점도 좋은 걸 보면 대중적인 재미도 있나보군요
사실 전 꾸준히 챙겨보면서도 영화관에서 본 건 9편(스파이럴)이 유일한 것 같은데
이번에도 또 영화관에서 챙겨볼까 싶네요!!
(우리나라는 아직 개봉일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수입은 된 것 같네요)
님 그 한국편... 절실하게 보고싶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