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하고 샤워 못하는거' 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학교 다니던 80~90년대야 그렇다쳐도
선진국이라는 현재도 체육시간 후 샤워를 못하다니
이거 정말 후진국스럽지 않나요?
최근에 체육관을 지은 초등학교에서
농구를 하는데 샤워실을 안만들었더라고요.
그제서야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체육관에 샤워실을 같이 만들 생각 자체를 안하는구나.'
왜 그럴까요?
비용때문일까요?
그렇다면 엘리트 체육에 투자하지말고 이런데 돈을 투자해야하는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체육하고 샤워 못하는거' 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학교 다니던 80~90년대야 그렇다쳐도
선진국이라는 현재도 체육시간 후 샤워를 못하다니
이거 정말 후진국스럽지 않나요?
최근에 체육관을 지은 초등학교에서
농구를 하는데 샤워실을 안만들었더라고요.
그제서야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체육관에 샤워실을 같이 만들 생각 자체를 안하는구나.'
왜 그럴까요?
비용때문일까요?
그렇다면 엘리트 체육에 투자하지말고 이런데 돈을 투자해야하는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근데 체육 끝나고 샤워할때마다 선생님들 그거 다 관리하고 사고 안나게 하고 머리 말려주고 할 거 생각해보면
우리나라에서 시행되긴 쉽지 않아 보입니다 ㄷㄷ
학교에 샤워장 만들면
미끄러져 넘어지면 부모가 어떤 이야기 할지 이더군요 현실적으로
체육시간 후에 아무도 샤워 안했고
샤워 할 시간도 안주어졌습니다.
후진국 말할 건 아닌 거 같아요.
그냥 체육 후 샤워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정도는 동의합니다. 현실성이 거의 없다는 점과는 별개로요.
요즘 초등학생들도 알몸 보이는거 기피합니다
10분 쉬는 시간 교실들어가기 바쁜데 샤워는....
누가 시설 관리할 것이며, 샤워시간에 필요한 시간은 어떻게 마련할 것이며, 청소년들이 정말 원하는지도 의문인데다
사고가 나면 누가 책임지죠? 남교사는 여학생, 여교사는 남학생 샤워시설에 입실조차 못하는데 말입니다.
이 나라는 샤워장도 다 별도 칸으로 분리되어있습니다.
캠핑장 샤워장도 부스는 다 단독이고요.
왜 샤워장이 다 뚫려 있어서 남한테 고추를 보여주게 된다고 생각하는지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없습니다.
미국은 워낙 주마다 다르고 학교마다 달라서 모든학교가 그러진 않겠지만 우리애들이 다녔던 학교는 그랬습니다. 공립학교였구요.
그럼 화장실은 언제 가냐고 물어보니 수업시간에 그냥 갔다가 온데요.
그래서 샤워시설이 있으면 그냥 수업시간에 혼자 갔다가 하고 오지 않을까 싶은데 대부분 귀찬아서 안하겠죠.
그래도 있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토록 잔혹한 이지매가 끊임없이 발생하는 겁니다.
밑에 제 댓글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제가 너무 어른 입장에서 생각한 것인가 봅니다.
몸 가리게 칸막아주고 점심시간이라던가 쉬는 시간 아닐 때라도 이용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사용을 안하죠..
조금 큰 규모 체육관은 있더군요.
교실 4칸-6칸 크기
에는 있어요
문제는 샤워하고 머리 말리는데 여자아이들 30분 이상 걸릴꺼에요
체육 안하고 참관 하는 아이들 늘어날 것이고요..
(샤워하기 싫어서 생존수영도 참관… )
물론 체육하고 아이들 교실 들어오면 땀냄새 엄청나죠..
에어컨 틀어서 말리고 집에 가서 씻게 하죠
그리고 4-5 학년 일부애들은 혼자서 못 씻어서
다 챙겨주어야 되요..
단체로 샤워실 가서 선생님이 챙길 것 없잖아요
여자애들은 알아서 머리안감고 몸만 간단히 샤워해야죠
샤워실 내부에 물안튀는 구조로 옷걸이 마련해주면 탈의실까지 안필요할 수도요
그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모니터링이 전혀 불가능하지 않습니까?
학폭, 동성간 성추행 등등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