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주의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90749?sid=103
- 취임 1년 4개월이 넘은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 성적을 점수로 매긴다면?
“100점 만점에 80점 이상은 줄 수 있을 것 같다. 무엇보다 그가 내걸고 있는 큰 방향은 옳아 보인다. 정치 초보 치고는 무난하게 잘 하고 있고, 40% 가까운 지지율도 나쁘지 않다고 본다. 전체적으로 선방(善防)하고 있다.”
그의 이어지는 말이다.
“윤 대통령의 뚝심과 끈기, 과단성, 과감성은 인정할 만하다. 민노총 총파업 대응과 한미일(韓美日) 동맹 복원, 후쿠시마 오염처리수 대처 등에서 그러하다. 다른 어느 보수 대통령처럼 촛불 시위대에 밀리거나 처량하게 산에 올라가 눈물짓는 모습을 그는 보이지 않을 것 같다. 다만 치밀함이 약간 부족한 측면과 인사 풀(pool)이 좁은 점은 보완했으면 한다.”
- 작년 11월 모 월간지와의 인터뷰에선 “윤석열 대통령 당선으로 대한민국이 제도적으로 망하는 것은 간신히 막았다. 그런데 이게 원상으로 돌아가는 것은 거의 10년 안에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지금도 같은 생각인가?
“제가 볼 때 사회 분위기상 우리나라의 절반 이상 왼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자기가 좌익(左翼) 활동하는 줄 모르면서 좌익 노릇하는 사람들이 제법 많다. ‘좌파·진보가 곧 정의(正義)’라고 자동입력돼 있다는 느낌까지 든다.”
- 사회 전반의 좌경화(左傾化)가 심각한 것 같다.
“나이 든 기성 세대라서 그런지 몰라도 우리나라는 지금 극렬한 간첩 활동만 아니면 좌익에 대해 굉장히 관용하는 사회가 됐다. 예전에 골수 좌익만 하던 발언을 지금은 우리가 예사롭게 듣고 대하는 세상이다. 전체적으로 국민들이 너무 (좌파와 전체주의 위협에) 둔감해져 있다. 그러니 우파적 생각에 투철한 사람들은 더 외골수가 된다. 전체적으로 좌·우파가 극단으로 갈리고 있다.”
- 좌파와 우파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무엇인가?
“지금 우리 시대에선 우파(右派) 노릇을 하는 게 솔직히 갑갑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북한의 주체사상을 믿는 좌파들을 반(反)국가 세력, 전체주의자라며 이념 전쟁을 벌이고, 자유민주주의 성향을 분명히 하는 것은 위로(慰勞)가 되고 용기있는 행동이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 자유우파 세력이 작은 의견 차이와 갈등은 접고 큰 차원에서 마음을 모아 대동단결해야 한다.”
- 문재인 정부 5년은 어떤 시대였는가?
“그때부터 언어, 말이 상하기 시작했다. 또 전체주의(全體主義)화가 진행되고 북한에 대한 경계심이 허물어진 시대였다. 전체주의화는 부지불식(不知不識)간에 사람들이 거의 감지하지 못하게 이뤄졌다는 점에서 더 심각하다.”
현실 인식 수준이 안드로메다로 가버렸네요.
삼국지는 잘 읽었는데요.
노인네 참...
저런 생각을 품은 사람이 쓴 책이 한때 인기였디니, 끔찍하네요.
하태경, 김문수는 성공에 욕심이 눈이 멀어서 그렇다고 이해라도 하지...
참.. 이미 끝장난 자입니다...
옛적 베스트셀러 작가이고, 팬이 많은 것을 아니까..
조중동이 자꾸 이자를 이용해서.. 인터뷰하고..
미친 친일체제방어에 혼신을 쓰고 있어 보입니다.
욕도아깝네요!
대단한 작가는 정신세계도
뭔가 다를거라고 생각하는데
부질없음을 느낌니다! 에휴~
... 삼국지에서 조조 찬양하는걸 보며, 들소의 이문열은 없다고 여겼지만, 어디까지 바닥을 보여주려는걸까요.
그냥, 우리편은 우파, 상대방은 빨갱이… 끝.
이렇게 말하고, 같은 편이었던 사람도 사이 나빠지면, “너도 빨갱이”…
도대체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ㅠㅠ
미치지 않고서야 정치초보에게 나라를 맡깁니까?
정신 바짝 차리고 삽시다
/Vollago
이문열은
도대체 언제부터 우익 선봉자가 되었을까요...
부끄럽지도 않나…
빨갱이 콤플렉스에 갇혀사는 인간..
70대니 뭐 노망에 치매왔나보다. 라고 여길랍니다.
오히려 댓글 정도의 반응, 관심이 의외일 정도네요.
그 동안 너무 오랫동안 파묻혀있었나 보네요.
이문열 책 태우기 유행하던게 피씨통신 시절입니다.
한 동안은 저 쪽에서 더 이상 불러내지도 않았어요.
이제 관 뚜껑이라도 다시 따야할 정도로 다 말랐나 보네요
/Vollago
지금껏 정책이랄게 없었는디...
꽤 마음에 드는 작품이 많아
한 때 이 양반이 쓴 소설에 푹 빠져 지냈는데
나이를 먹고 노인이 되어갈수록
왜 이렇게까지 점점 더 추해질까요?
(어쩌면 제2의 유인* 되고 싶은지...)
물론 숨겨놓은 다른 욕심(?)이 있겠지만
뻔한 사실을 이렇게까지 왜곡하면서까지 말이죠.
알고 보니 이유는 간단했더군요. 두 연놈 모두
표절작이더라구요. 한 인간은 지 특파원 생활 물심양면 도왔던 르포 작가의 취재원고를 도둑질해 지 책인양 출판했고 또 한 인간은 멀리도 아닌 주변 선배 작가의 단편을
우라까이 해 장편화했었고. 천하의 악질 종자들이죠.
전체주의에 빠진 등신들로 보이면 우익이 아니라 극우꼴통인거아닌가
진보40 보수30 극보수꼴통30 아닌가
2030중 반이 7080세대랑 손잡고 극우꼴통하는나라
지들이 권력기관 개혁 언론개혁 다 말아먹고
7080년대 수준으로 대접받아도
이재명은 죄가 있다니까 안되고
등신중에 상등신이 현 2030중 반이나 된다는게 우리나라 희망이 없는거다
죄가 있었어봐라 등신들이 그거 못 갈아먹었겠는가
죄가 없든가 그잘난 조선제일검이 등신이거나지
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곡학아세'
공산 전체주의라는 단어를 만드신 분이었나 싶네요. 누가 전체주의를 심화시키고 있는 지를 진짜 모르고 있는 것일 까 싶네요.
날개가 없어서 추락하는거에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