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은 치안이 비교적 안정적인 국가로 꼽히지만, 최근 들어 불법무기와 마약 거래 등과 관련된 강력범죄가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이달 들어서는 무려 12명이 갱단 간 폭력사태로 목숨을 잃었다.
전날,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에선 10대와 20대 청년 두 명이 갑작스러운 총격에 숨졌고, 스톡홀름 북쪽 한 소도시에선 조직폭력에 연루된 인물의 이웃집에 살던 25세 여성이 폭발물이 터져 사망하는 일이 있었다.
BBC는 "스웨덴에선 작년 한 해 역대 최다인 60여 명이 총에 맞아 숨졌는데, 올해 사망자 수는 그와 비슷하거나 더욱 늘어날 전망"이라고 전했다.
스웨덴 언론은 '폭스트롯파'로 불리는 갱단이 두 패거리로 갈라져 내분을 벌이면서 이같은 사태가 벌어졌다고 전했다.
스웨덴 - 인구 100명당 32명이 총기를 소지하고 있습니다.(80%가 수렵용 총기) 이는 세계에서 5번째로 인구 대비 총기 보유 밀도가 높은 수치입니다.
[말뫼(스웨덴)=AP/뉴시스] 세계 최고 복지국가 스웨덴에서 지난해 총기사고로 사망한 피해자들이 62명으로 유럽 평균 총기 살인율의 2.5배에 달하는 유럽 최대 총기 살인 범죄국이 됐다고 22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가 보도했다. -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30523_0002312901
ㄷㄷㄷ...
스웨덴이 총격 사건이 발생하는 나라였군요.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