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명절 스트레스"라고 하면
소위 "며느리"들의 스트레스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80년대생 이후는 시대가 바뀌면서 그 의미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부모님 세대가 차례는 모시고 계시고 자식된 입장에서 참석은 해야하지만, 배우자가 그것을 매우 싫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나 자기 주장과 권리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면서
남편, 시댁의 차례, 명절 모임을 거부하는 여성 배우자의 경우,
남성 배우자는 어찌 대처해야할지 난처한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여성 배우자가 처가댁에 무언가를 해야하기를 남성 배우자에게 요구하는 경우에, 현재까지는 남성 배우자는 그대로 따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80년대생 이전과 이후가 좀 다를 수 있습니다.
용돈에 대해서도 그렇습니다.
한쪽 배우자가 한쪽 부모에게만 용돈을 주기를 요구하는 경우도 상당수 있습니다.
명절 모임을 가지면, 그 자리에서 나오는 다양한 언행에 대해서도, 배려와 관용으로 적당히 넘어가거나 담아두지 않는 지혜가 필요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그리고 이는 두고두고 깊은 불화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80년대생 이전 세대는 잘 이해를 못할수 있는 현상이지만,
80년대생 이후 세대에는 매우 많이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많은 논란과 개인별 경우의 차이가 클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그 대세는 상당히 변화하고 있음은 다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는 지혜가
젊은 세대에게 많이 필요합니다만,
요즘 대한민국의 현실에서는
그것이 설득력이 있는지 조차 모르겠습니다
그 생각 방금 막상 했거든요 하루만 자고오자 말자
몇년후 여기서 발전되 당일치기로 다녀오자 말자
새벽 to 새벽
할 기세
자기집으로 따로따로
이제 시대가 그렇게 변한건지 모르겠습니다.
과거의 관행이 없어진다면 말이죠.
과거의 관행이 한국에서는 명절에 시댁의 제례나 모임에 참석하는 것이었는데.
이제 그렇게 하지 않게 된다면.
한국의 이런 변화에 대한 스트레스는
과거에 부모님댁에 명절에 가족들과 가던 남성이 매우 크게 짊어져야한다는 겁니다.
남녀 갈라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의 전후의 상황상
과거에는 남성 위주의 명절이었던 것을 인정하고
그렇게 되지 않게 되고 있음을 역시나 인정하고
남성 중심이었다가 아니게되면
남성들이 힘들다.라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니.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명절에 시댁에 가려하지 않고, 가지않고,
처가에만 뭔가를 해야한다고 주장하는
80년대생에 대한 이야기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
모두가 그렇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런 사람들이 상당히 증가하고 있음을 말씀드리는겁니다
왜 가기가 싫어졌을까요? 그냥 무조건 싫은걸까요? 그것도 생각해봐야죠
저는 시댁가는거 좋아합니다
한쪽에는 같이 가야한다고 요구하는거에 대한 겁니다 ㅋㅋ 집안일이나 용돈이나 그런것도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서로 안하는거에 대해서 한쪽만이 상대에 서운하다거나 불만을 토로하는 거에 대한 겁니다
뭐가됐든 공평한게 좋겠죠. 어느쪽도 서운하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