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동산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것 같아, 시류에 편승하여 써 봅니다.
다 읽고나면 아시겠지만, 당연한 거라서 별거 없습니다.
일단, 다음 정부 때 부동산은 오를 겁니다. (조건 많음)
올해 봄~여름 언저리가 저점이었죠. 작년에 김진태발 레고랜드 사태 터지면서 부동산 PF 문제가 시작되고, 지금까지는 정책빨(규제 해소)로 버텨왔고, 많이 떨어졌다 싶으니 돈 있는 사람들은 사들이기 시작했고, 50년 모기지도 나왔고해서 지금은 상승 추세입니다.
그런데, 김진태때문에 생긴 레고랜드발 부동산 PF 는 다시 갱신할 때가 되니 대출금리가 또 올라가는 것 같더군요. 작년에는 그나마 정부에 돈도 좀 남아 있었고, 전체적으로 여력이 있었는데, 지금은?
여전히 미국 금리는 안 떨어지고 있고, 한미 금리차는 역대급으로 달러 환율은 지금 좀 주춤하긴 한데, 더 올라갈 것 같네요.
아무튼, 내년은 지금보다 떨어질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3년 뒤에는 내년보다 무조건 올라있을 겁니다.
경제도 지금보다는 회복될 것 같고요, 지금 부동산 PF 시장 박살나서 신규 건설이 안 되면, 3년쯤 뒤에 입주물량 부족할 거는 뻔하거든요.
박근혜 때, 최경환이 빚내서 집사라! 라고 했던 때랑, 문재인 정부 때 부동산 올라가는 시점 차이랑 그정도 차이 나거든요.
그러면, 그 때처럼 지금! 빚내서 집 사야하는 거 아니냐?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박근혜때보다 지금은 대출금리가 어머어마하게 올라서 감당할 이자 생각하면 계산기를 복잡하게 두드려봐야 할 겁니다.
3년 뒤에는 미국도 지금보다는 금리가 낮을테니, 우리도 금리가 지금보다 내려가겠죠.
물론, 언론에서는 진보정부라면 집값 올라서 못 살겠다. 라고 할 것이고, 보수 정부라면, 집값 오른다. 가즈아~ 라고 하겠죠.
조금만 생각해보면 당연한 건데, 이 당연한 걸 생각 못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미국도 이제 침체 시작이라고 보고 있고 몇년 갈거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그렇긴 하지만 내년보다 눈꼽만큼은 낫지 않을까 싶네요.
네. 비슷한 생각입니다. 상대가치는 모르겠지만 인플레때문에 가격은 오르겠죠.
장기간의 공급부족이 당연히 가격에 영향을 끼치긴 할겁니다. 다만 소득이 그만큼 안 따라오면 사고 싶어도 못사죠. 코로나 시국에 부동산 급상승에는 쌓여온 소득증가도 영향을 줬다고 생각합니다. 대출도 소득이 있어야 그 기반으로 어디까지 땡기느냐가 나오죠.
한국 경기 전망이 앞으로 좋지 않기 때문에 소폭 상승은 단기적으로 있을수 있지만 대세 상승장은 적어도 수년간 없을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5년 10년뒤는 아무도 몰라요
정권이 바뀌어도 폭탄은 터질 운명으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그걸 또 더민주 탓할 국힘과 언레기들만 있겠죠.
당분간 제조업 중심 국가들은 계속 어려울것 같고.. 처음으로 우리는 안좋는데 미국은 호경기인 시절을 보낼것 같은데 이게 좋은 방향으로 갈진 모르겠네요.
그리고 솔직히 최근 중국 특수를 엄청나게 봤던 한국이었는데 이제 그것마저 다양한 이유로 쉽지 않아 보이네요.
결국 사이클상으로는 말씀하신 흐름이 맞아보이나 이같은 흐름은 어쩔수 없이 경기가 어느정도 수반될때 가능하다 싶네요..
하락의 시작이라 봅니다.
이명박그네 시절 10년 보다 힘들거라 봐요
/Vollago
머 전제조건이 있죠. 대통령이 바뀌면요.
지금 굥정권에선 뭔 짓을 해도 경기 끌어올릴수 없습니다.
바닥이라고 생각한 경제가 그 지하층에 멘틀까지 내려가는
업적을 지금 굥이 해내고 있습니다.
본문에 적진 않았는데, 희망적인(?) 기대치를 감안하고 작성했습니다. 현 상태론 정말 희망이 없죠.
문제는 이 중에서 현재 유지되고 있는 것이 3번 밖에 없습니다.
내년이 되서 추가적인 정책 대출이 없으면 부동산을 유지하기 힘들텐데…
정부가 가계부채와 부동산 중 어떠한 카드를 버릴지…
참, 다이나믹한 요즘입니다. ㅠㅠ
요
그걸 예측하는게 너무 어렵잖아요 ㅡ.ㅡ
근데 공급이야 많이 줄어도 반토막 수준이겠지만
수요는 움직이면 자릿수가 바뀝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급전망보다 수요전망이 훨씬 더 중요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공급을 차라리 고려하지 않은것 보다도 못한 결과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지금쯤 상당한 수준의 하락을 지속해서 2024~2025년에 저점을 찍고 그 이후에 반등하여 2030년 즈음에 2020년 수준의 활황을 찍어야 하는 사이클인데, 미국도 물론이고 총선을 앞두고 있는 정부가 과다한 가계부채를 가진 사람들을 살려주려고 온갖 부양책을 쏟아낸 덕에 가까스로 낭떠러지에서 떨어지는 것을 잡고 있는 상황으로 봅니다.
이런 식이라면 한국 부동산 시장의 침체는 최소 2026년~2027년까지 지속되고 2035년 즈음에 서울 수도권 및 일부 광역시 인기 지역에 소규모 불장이 한번 온 이후에 대한민국 부동산은 영원한 하향 안정세로 갈 것으로 봅니다.
그럼 물가가 오를까요 내릴까요? ㅎㅎ 그럼 금리를 내릴까요 올릴까요?
하나더 정리도 진행 예정이구요.
신축 신축 하는데 지상 차없고 커뮤니티 있는거 이거만 갖추면 되는거라 2014~5년 물건 부턴 다 신축으로 봐서 물량 많아요.
"무조건"이란 단어를 호쾌하게 쓰셨네요.
책임있는 자리에 계신분이 아니니 상관없습니다만,,,,
3년뒤 전재산을 몰빵 가능하실까요?
전 우리나라 경제는 20-21년이 최고점이었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듣고보니 '무조건'이 좀 걸리는 군요. 지금 사는 동네의 부동산에 몰빵할만한 재산은 없습니다. ㅎㅎ
그만큼 내년이 안 좋을 것 같습니다. 3년 뒤라는게 고점이 아니고, 최저점은 2년 안에 지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죠.
물론 대세상승하면 7년이지만, 한번 하락하기 시작하면 7년간 잘해야 약보합. 금융비용 고려하면 사실상 손실인데 이번엔 금리도 높고 가계부채 자체가 단군이래 최대치라 다시 대세상승은 쉽지 않을 겁니다.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하는 시기라 현금 흐름 안 나오는 주택은 조금씩 정리하고 월세 나오는 자산은 조금이라도 오를 것 겉습니다만 지금처럼 금리가 높으면 4%도 나오기 힘든 월세 따위 아무도 안 쳐다보겠죠? 수도권 1~2인 가구에 월세 놓을 수 있는 자산 위주로 저가 매수를 연구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다음 정부가 공공주택 정책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지금은 부동산 투자를 쉬거나 실거주 외에는 정리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가능성은 뒤로 갈수록 높아질거구요.
사실 이건...
10명한테 물으면 9명이 비슷하게 답하긴 할 겁니다.
이 글에서 한 예측이 (현 시점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믿고 있는 예측과 가장 가까울 것 같습니다.
21년 고점찍을땐 공급이 부족해서 올랐고 지금은 공급이 많아서 내린거 아니잖아요
만약 맞다고 한들 3기신도시 공급이 줄서있으니 공급이 부족하지도 않을거 같습니다
제생각엔 풀거 다풀어줘도 반등이 이정도라면 예상치못한곳에서 사고 하나 터져서 줄줄이 맛탱이 갈거같습니다
어차피 2년내에 금리 내릴수도 없는 상태라 고금리 2년이상 버틸사람 많지 않습니다
게다가 상장사 이익 반토막났고 내년부터 내수위주 기업부터 직원들 정리하기 시작하면.. 뭐 볼만할거같습니다
여기저기 돈 막아야되서 채권발행 하면할수록 기준금리랑 별개로 채권금리는 계속 오를거고요 그거 따라 주담대고 신용대출금리고 다 같이 오를거고요..
사우디랑 러시아 증산할 이유도 아직까진 별로 없어서 고유가 유지될거라 보고요
의외의 곳에서 풀려서 해결이 되든 같은이유로 더빨리 맛탱이가 가든 사실 아무도 알수가 없을 뿐입니다 제생각 포함 모든 의견은 단지 의견일뿐이고요
확실한건 고금리 유지인데 다들 알아서 잘 사시겠죠 여력있으면 버틸거고 못버티겠으면 물건 뱉는거고..
일개 개인들 자금줄인 모두의 직장이나 무사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