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30921148500061
지금 현행 신분당선 요금은 전철 기본운임+거리비례요금+신분당선만의 추가운임 형식으로 받고 있죠.
현재 기본운임이 1250원(기본거리 10km/추가 5km당 100원)
1단계(정자~강남) 추가운임이 1000원
2단계(광교~정자) 추가운임이 1000원
3단계(강남~신사) 추가운임이 500원
입니다. 원래라면 광교~신사 탑승시 요금이 4250원이 되어야 하나 1단계~2단계는 같이 이용하면 1400원이라 3650원만 나옵니다.
근데 이번에 요금이 1~2단계 같이 이용시 할인요금을 1400원에서 1500원으로 올렸고, 기본요금도 300원 오르고, 3단계 요금이 500원에서 700원으로 올라서 기존 3650원 -> 4250원이 될 예정입니다. 왕복이면 8500원이 나오는데 이건 좀 심한게 아닐까 싶네요.
제일 문제가 3단계 강남~신사 구간인데 꼴란 3개역, 그것도 역간 거리도 짧은데 700원을 더 받습니다. 거기다 무조건 3단계 잉ㅇ시 700원이라 강남에서 신논현 가는 것도 700원을 받는다는 거죠. 타 구간과의 연계할인도 없구요.
9호선 라인이라 신분당선 신논현역 자주 이용하는데 이건 좀 너무한 것 같네요.
요금 형평성 핑계로 기존 노선 요금도 올리겠죠
GTX는 빠르기라도 하지 신분당선은 정자-강남 구간만 빠르고 나머지 정자 이남이나 강남대로 구간은 기존 전철과 별 다를 바가 없죠...
막상 동탄 SRT역 지하 5층까지 내려가야 탈 수 있으니 빠르기만 빠르지 그냥 신분당선이 선녀같아보입니다...
요즘 판교 쪽이 너무 막혀서 신분당선 말고는 답이 없긴 해요 ㅠㅠ.
진짜 3단계가 제일 심각한 것 같아요. 엄청 짧은데 그걸 700원씩이나...
서울시민들이 선택한 결과입니다
그것도 두번이나요..... (재보궐, + 재선)
그놈이 그놈이긴 하지만 신분당선은 국토부 관할이라 엄밀히 따지면 원희룡이 문제이긴 합니다.
일본은 그래도 정기권 할인율이 높은 것 같더라구요... 신분당선 한정으로는 일본보다 더 드는듯 하네요.
그리고 중요한 사실은 일본에서 직장다니면 상식있는 회사는 얼마가 되든 정기권 지원해주죠. 정기권 등록된 교통카드로는 그 구간에 무제한 이용이고요. 60회 30일단위 칼같이 차감하는 한국과 다르게요.
문제는 경기도민들이 더 피해를 보는게 문제라서..
오세이돈은 이뿐만 아니라 부동산에서도 문제죠.
저희 부모님은 모아타운 때문에 고통 받고 있는데,
시장 잘못 뽑아서 너무 힘드시네요.
내곡동 사건을 보면 알수 있듯이,
이놈도 부동산에 진심인 놈이라서 말이죠.
왜 9호선이 엄청난 황금 노선인데 왜 민자 100프로 레벨 였을까
왜 전 서울시장님이 그렇게 미친 듯이 바꾸놨을까
아시겠지만 9호선 지금 처럼 준공영제가 아니였네요
같은시기 구축된 신분당선은 더 심한 구조입니다
게다가 영종대교처럼 수요 뻥튀기 해서 적자같이 보이게 했죠
9호선 이게 웃긴게 설마 이걸 나한테 빼앗울 수 있을까?
자 해냈죠 더 웃긴건 이게 시나리오에 없어서 어어어어
하다 9호선 추가 사업할때 8량짜리 역을 6량으로
고정시켰죠 뭐 지금입니다(종합운동장 이후로는 8량
사업을 아예 못함)
이전 시장님 포함 대단한 노력을 통해
요금이 수도권 단일화 되었죠
신 분당선은 요금 보조해 주는 조항이 매우 쎄서
신사역이 그리 되었죠
민영화 우습게 다들 봅니다
아마 다음달 기본요금 조정 있을 듯 보이네요
전 지하철 20프로 이상
올해 150원, 내년에 150원 씩 총 300원 올리는데 신분당선은 별도로 또 더 올리죠 ㅠㅠ.
두산건설 계열사인데 두산건설 자체가 사모펀드에 넘어가서 사실상 두산그룹이랑은 별개로 봐야 하긴 하죠.
경쟁이 생긴다는 민영화찬양론자들은
세무서에서 조사 좀 받아보아야 할 듯요…
'신분당선 요금이 굥정부와 여당이 추진하는 민영화의 결과입니다'
라고 현수막 걸어야죠.
왕복 8,600원이네요 :)
맹박이 오세이돈 굥정부의 합작에 탈탈 주머니를 털리네요 ㅎㅎㅎ
가끔타던 자차 운행비율을 높일까 싶어요 자차랑 차이가 점점 안나는데 편리함 시간단축으로 치면 자차가 가성비가 더 나올것 같습니다 ㅎㅎ
다들 뚝배기 깨지는 체험 맛을 봐야 정신을 차릴 겁니다.
도쿄 지하철 요금이 개판 오분전이고 환승도 안되고 하는 이유를 조금이나마 체험하게 될...
게다가 독일 주민은 49유로 무제한티켓을 쓰니 더더욱.... 울나라가 교통이 싸다는것도 옛말되는겅가...
자차로 40km 가는데 톨비만 저것보다 많이 나오네요.
+기름값..
독일, 미국은 톨비 없는데..
미금 환승은 정자 환승보다 500원 더 비싸고 강남 환승보다 신논현 환승이 700원 더 비싸다...
이런 거 전혀 안 알려주는데 일본은 색깔 달라지면 돈 더 내는구나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부 소유에 30년간 운영이라 최대한 뽕뽑고 떠야하는 조급함이 있습니다. 일본은 100년짜리 노선이 수두룩해서 건설비 회수 끝나서 같은 동네 대안 노선 JR보다 민자 노선이 싼 노선도 많은데요.
이렇게 한국이 더 독하다 싶은 것도 많아요.
그러니까 카카오지하철이 알아서 최속 경로인 9호선에 신논현 환승 후 판교 가라고 안 하고 고속터미널 환승해서 양재 환승하라고 신분당선 이용을 최소로 돌려버리죠.
(카카오도 욕먹기 싫을 겁니다)
이렇게 민자 회사랑 약속한게 있으니 용산 말고 광화문 가자는 초기 요구를 받아들일래야 받아들일 수가 없겠네요.
교통비가 오르면 주거지 근처의 직장을 구할겁니다
그러니 지방 분산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면 인력이 많은 지역으로 대기업이 이전하고
결국엔 인구 분산 효과가 있고 지역 균형 발전도 이루어질 겁니다
라고 하진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