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 드라마중 하나인 마더(일드/한드 모두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랑 뭔가 비슷한 결도 있는거 같고
어린 주인공 연기도 좋고...윤계상의 그 어리숙한 어른 연기도 좋고 일단 빌런인줄 알았던 김신록이 현재까지는 빌런이 아닌거 같아서 약간의 반전도 있는거 같고... 그 스물다섯스물하나에서 나희도 어머니로 나오셨던분도 연기도 좋고...
원작 소설을 안봐서 모르겠는데 아직까지는 어쩌면 제 인생 드라마가 될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뭐 인생드라마 될뻔하다가 마지막에 삼천포로 빠진 스카이캐슬이나 긴장감 있게 진행되다가 마지막에 뭔가 청춘물 같은 엔딩으로 산통 다깨놨던 로스쿨 같은 결말만 아니라면 웰메이드 드라마에는 들어갈수 있을거 같네요..
번외로 요즘 아역 친구들이 너무 귀여운데 이러다 로리콘 되는건 아닐까 무서워 집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