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만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도 적지 않습니다만
2012년 박형규 목사 무죄구형과 2018년 서지현 검사의 성추행고발사건 그리고 2021년 한명숙 모해위증 교사 사건 등이 임은정 검사의 뇌리에 남아있는 듯 합니다.
중간에 고발사주 김웅과의 에피소드도 잠깐 나오고 윤석렬이 청장된 이후 보낸 두 번의 메일도 나옵니다.
중간에 윤대진과의 식사자리에서 있었던 인사흥정에 대한 에피소드도 있죠.
권력자(?)들이 불편할 글을 예약작성해놓고 주말로 또는 휴가로 도망가기도 하고 부적격심사로 쫓겨나갈까 걱정도 하지만 끝까지 사명을 가지고 내부고발자로서 살아가는 임은정 검사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