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생각보다 시작도 나쁘지 않고 끝도 나쁘지 않은 수익이었습니다.
그런데 당연히 주말 휴일 없이 쭉 일하니까 그렇겠죠?
제가 선택한 방향이니 사실 제가 변명할 수는 없습니다.
그냥 물 들어오면 미친듯이 노를 저을 뿐이죠.
저만이 아닌 많은 UI UX 디자이너들 그리고 다른 분야의 디자이너들이 모두 돈을 많이 버는 그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그럴러면 저희 몸값을 깎아대는 입디자이너들이 없어져야 할텐데
자꾸 그런 디자이너들을 공급하는 곳들이 많고, 연차가 올라갈 수록 일을 안하려는 디자이너들 때문에 그런 날이 올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계속 시도하는 디자이너들을 알아봐 주시는 분들이 정말 많아진 시대이긴 합니다.
번아웃이 올만도 하지만, 그보다 다음달 혹은 내년에 내가 얼마를 벌게 될까라는 걱정이 더 앞서서
번아웃조차 저에게는 사치입니다.
여러분 추석 잘 보내시고, 저도 오늘 연휴동안 일 좀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댓글 남겨주시면 2분 추첨해서 기프티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처럼 ㅎㅎ)
축하드립니다
쉬엄쉬엄 하세요 ㅎㅎ
풍성한 한가위 보름달 처럼 밝고 계좌가 늘 가득차있길 기원합니다
끝은 행복 그득하실겁니다.
넉넉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연휴 보내세요.
제가 전부터 꿈꿔온 그런 분이신 것 같아요. 본인의 가치를 직접 확인하고 증명하는 디자이너... 그냥 열심히 하는게 아니라 의심하고 고민하는 디자이너처럼 보여요. 직업의 수준을 높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저도 비슷한 글을 쓸만한 자리에 오르길 기대하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