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 24 양일간 올림픽홀(3천 수용)에서 있었고 저는 둘째날 갔습니다. 사진은 시작 직전
맨뒷자리였고 쌍안경이 없었으면 개털될뻔했습니다. 별생각없이 구매했는데 장소가 작아서 잘보이더라구요. 스테이씨 실물 처음봅니다.

오프닝이 데뷔곡인 so bad 였습니다. 스테이씨 노래중 유일하게 선호하지 않던 곡이었는데, 현실로 마주치니 충격과 공포더군요. 클라이맥스에서 약간 공황이 왔습니다. 심자윤 별명이 호랑이인데 눈마주치면 달려들거같은 위압감이 엄청나더군요. 이쁜거야 여섯명 다 이목구비에 현타가 오는건 당연한데, 별개로 위압감에 눈을 못떼는게 심자윤, 공연 내내 분위기에 눈을 못떼는게 장재이였습니다.
이 노래는 이번 컴백의 두번째 곡 Not Like You
이날 밴드 세션 대동했습니다. 이번 컴백 세번째 곡 I Wanna Do
전날 촬영을 쥐잡듯 잡아서 전반적으로 잘 찍힌 영상이 거의 없습니다. 이건 제가 찍은 I Like It과 So What
미발매(선공개?) 곡이 있었습니다. Flex On My Ex
스테이씨, 데뷔 2년 9개월만에 비록 작지만 첫 콘서트까지 왔습니다. 오마이걸의 한발짝 두발짝이 생각나는 행보


양일간 콘서트의 슬로건은 위 이미지와 같은데, 두번째 앨범 STAYDOM의 수록곡 '사랑은 원래 이렇게 아픈건가요'의 가사입니다.
콘서트 영상은 아닌데, ASAP를 현장에서 들었을땐 도입부의 묵직한 베이스가 굉장히 매력적이었습니다.
쏘밷 너무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