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저희 집은 조부모님, 부모님, 저까지 모두 민주당인, 영동 중남부권에서 보기 힘든 매우 특이한 집안입니다.
> 윤석열, 국정 운영 전반
해봤자 욕만 나오니깐 얘기도 안 꺼냄.
최근 아버지 땅에 가건물 세우고 세 들어오기로 운을 띄우던 해산물 도매업자가 방사능 방류 직격을 맞고 아예 수산업계를 뜨시기로 결정하면서 이것 때문에 애당초 사람 취급 안하던 용산 양반들을 이젠 물건 취급도 안하는 중.
> 지역 동향
현 시장이 사실상 현 지역구 의원 친구인 이유 하나로 시장된거라 총선 앞두고 사실상 시책 사업을 지역 조직 챙겨주기 관치선거로 가려는 것 같음.
동네 사람들 아예 정치비토층이 된 수준도 아니고 현 정권이 레임덕 상태며 내년 총선에서 이대로 가면 민주당이 180석부터 몇 석 더 얻을까 수준의 상황이라는 인지 자체를 못하고 있음.
친윤으로 취급되던 현 국회의원이 지금 용산 줄 끊어진 것도 인지를 못하고 있음.
동네 사람들 비난하자고 말하는게 아니라.. 아직도 현 지역구 의원이 다선 성공하면 교부세나 사업이 떨어질거라는 압도적 무지의 상태에 있음.
지금 교부세나 국비지원 죄다 빵꾸나서 내년 자체예산으로 진행되어야 할 동네 시책 사업들 죄다 축소되거나 무기한 연기 상태 수준이라는 현실 인지를 못하고 있음. 나라 멀쩡히 돌아가고 있는 줄 앎.
뭐 그렇습니다. 정치성향이 일치하다보니 집안에서 저런 사람들이랑 하나하나 정치얘기 할 필요 없는건 좋은데, 저희 동네 확실한 쇠락의 길을 걷고 있는건 맞나봐요. 2찍인게 쇠락이라는게 아니라, 저 정도로 동네 분위기가 무슨 동막골처럼 기본적인 정황도 파악 못하는 수준이면 말 다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