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Pro 들어간 맥북프로 사용중입니다.
얼마전 매틀랩 R2023b가 나왔다고 해서 이번엔 무슨 기능이 추가됐는지 보는데 드디어 애플실리콘 지원이 들어갔더라고요.
이전까지는 로제타2 써서 돌렸는데, 애플실리콘은 얼마나 좋아지는지 궁금해서 다운받고 기존에 짜놨던 코드를 돌렷는데요,
로제타2에서 40초 걸리던게 네이티브로 돌리니 15초 나오네요.
그 외엔 일반 매틀랩이랑 기능적으로 크게 다른건 없어보이는데요,
다만 인텔 CPU 상에서 컴파일 된 MEX가 들어간 라이브러리는 실행에러가 뜹니다.
소스코드가 있으면 애플 실리콘에서 재 컴파일을 하고, 외부 라이브러리면 애플 실리콘 지원이 뜰때까지 기다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원래 제온 달린 리눅스컴에서 매틀랩으로 돌리다가 맥북에서 로제타2 매틀랩으로 돌리는게 더 빨라서 맥으로 넘어왓거든요.
영상처리쪽인데 데이터 사이즈가 좀 되다보니 (한번 코드 돌릴때마다 매틀랩이 10Gb 정도 램을 잡아먹습니다)
읽고 쓰기 면에서 애플실리콘이 더 빠르고 그래서 총 연산시간도 더 단축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