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817917?sid=100
https://v.daum.net/v/20230928080316366
...
박재홍:
"6개월 동안 그러면 대정부질문이나 국회 법사위에서 모습을 볼 수 없는 거네요. 진 작가님은 어떻게 보세요, 한동훈 장관님의 평가를 말씀해 주시면"
진중권:
"타격을 받는 게 한동훈 장관이 국회에서 활약을 할 수 있었던 건 말을 잘하고 논리적이고 이런 측면도 있지만 문제는 뭐냐 하면 그 포지션이 논리적으로 우위에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게 지금 흔들린 거예요"
박재홍:
"흔들렸다"
진중권:
"왜냐하면 증거가 많다라고 했는데 실제로는"
박재홍:
"차고 넘친다고 했었는데"
진중권:
"차고 넘친다고 했었는데 그것 자체가 부정당했기 때문에.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지지자들이 아무래도 실망하는 사람들이 나타날 거고"
박재홍:
"김웅 의원도 보수층에서도 한동훈 장관 실망한 사람 있을 것이다라는 말을 했던 것처럼"
진중권:
"그런데 이 국면이 오래갈 것 같지는 않아요"
박재홍:
"그래요?"
진중권:
"재판 시작되거든요. 재판 시작되고 지금 아마 민주당이 만세 부를 해도 내가 장담하는데 한 달 못 갑니다"
...
'윤리적 우위?' 기사 제목이 좀 이상한 것 같은데,
그냥 매카시가 공산주의자 명단 들었다며 가방 흔든 것처럼 국민 상대로 '증거가 차고 넘친다'는 뻥카 흔들면서 뻥쳐오다 들통난 뻥쟁이 허풍쟁이 거짓말쟁이 라는 얘기잖아요. 자기는 지금껏 거기에 놀아난 ㄷㅅ이라는 얘기고요.
진중권은 정치예언계에서 제2의 신율로 자리잡는 중인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