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 학위받으려고 치열하게 저자세로 살아오다 40대 중반 이후 조금 편해지게 되니 약간 번아웃같은게 오더군요. 자리에 앉아서 실무에 쏟는 시간보다 기획이란 이름하에 이런저런 잡생각하는 시간이 점점 더 길어지는 느낌.. 실무에서는 서서히 배제 당하거나 혹은 내가 남에게 미루는 느낌이 들고, 그렇다고 내가 하던 일을 맡길만한 가능성 있는 후배도 딱히 보이지 않아 어거지로 다 떠맡고 가는 상황..사실 새로 뽑지를 않으니 그나물에 그밥인 상황이기도 하죠.. 일의 성공에 대한 집착보다 잘되는 못되든 그냥 어떻게든 넘어가자 하는 느낌.. 이 번아웃에 대한 해결책은 못찾았지만, 그냥 버티고 있습니다. 전에는 직장과 일이 성공하는 것에서 동기와 해답을 찾곤했는데, 지금은 그것도 역치가 낮아져서 좀 걱정입니다. 저는 퇴근후 종종 자유로나 타고 멀리 드라이브나 하면서 걱정과 스트레스를 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두바이로 출퇴근하기를 시작했습니다. 출근길이 막혀도 즐겁습니다. 맙소사 회사 가는 길이 즐겁다니....ㅋ 늦게 퇴근해도 한산한 도로 털털털 달리는 것이 즐겁구요 ^^ 점심시간 주차장 가서 바이크 닦는 것도 즐거워요~ 출퇴근하고, 직장에서 일하고 하는 행위 자체는 똑같지만 말입니다.
즐거움을 찾는다고 즐거움이 따라온다
생각들지가 않더라구요
그냥 인생은 원래 힘든거다
받아들이는게 사는게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저 부분에 대해
깊이있는 분이랑 깊게 얘기한적이 있는데
돈이 얼마가 있든 어떤사람이건
인생은 즐거움보다 불행 무료함 따분함이
훨씬 크다 이런생각을 하게 됐네요
저 글쓴이가 느끼는 감정이 인간이라면
당연한 감정이라고 생각해요
즐거움이 불행 무료함 따분함보다
더클순 없는거 같아요 인생에서
어떤분이 그러더라구요
인생은 그낭 버티는거라고..
자리에 앉아서 실무에 쏟는 시간보다 기획이란 이름하에 이런저런 잡생각하는 시간이 점점 더 길어지는 느낌..
실무에서는 서서히 배제 당하거나 혹은 내가 남에게 미루는 느낌이 들고, 그렇다고 내가 하던 일을 맡길만한 가능성 있는 후배도 딱히 보이지 않아 어거지로 다 떠맡고 가는 상황..사실 새로 뽑지를 않으니 그나물에 그밥인 상황이기도 하죠..
일의 성공에 대한 집착보다 잘되는 못되든 그냥 어떻게든 넘어가자 하는 느낌..
이 번아웃에 대한 해결책은 못찾았지만, 그냥 버티고 있습니다.
전에는 직장과 일이 성공하는 것에서 동기와 해답을 찾곤했는데, 지금은 그것도 역치가 낮아져서 좀 걱정입니다.
저는 퇴근후 종종 자유로나 타고 멀리 드라이브나 하면서 걱정과 스트레스를 풀고 있습니다.
늦게 퇴근해도 한산한 도로 털털털 달리는 것이 즐겁구요 ^^ 점심시간 주차장 가서 바이크 닦는 것도 즐거워요~
출퇴근하고, 직장에서 일하고 하는 행위 자체는 똑같지만 말입니다.
돈을 쓸때 재밌는거죠
역설적이지만 재밌으면 돈내야죠
재미없으니깐 돈 주는 겁니다
전 그렇게는 안 살아봣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