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44 KST - 톰슨로이터/워싱턴 - 북미 현대기아차는 엔진에서 잠재적 화재 발생 위험을 경고하고 총 337만대의 차량에 대한 리콜을 발표했습니다. 현대기아차는 차량 소유주에게 리콜 수리가 완료될때까지 차량을 외부에 주차하고 건물 구조물 근처에서 떨어져 주차할 것을 권고했다고 로이터가 전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달 현대기아차는 자사의 자동차에서 스톱 앤 고 기능이 장착된 차량에서 오일 펌프 오작동으로 인해 화재 발생위험을 경고하고 9만 1천대의 차량에 대해 리콜발표를 한 바 있습니다. 이번 리콜은 당시 리콜발표와는 별도 결함으로 인한 리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이터] 북미 현대,기아차 9만1천대 차량 화재 경고, 리콜 발표
현대기아차는 브레이크액 누출로 인해 단락이 발생하여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자동차는 리콜과 관련하여 2017년 이후 21건의 화재 및 기타 열 사고가 보고되었다고 밝혔으며, 기아차는 최소 10건의 화재 및 녹는 사고가 확인되었다고 보고했습니다.
기아 미국법인에 리콜 대상은 173만대의 2010년부터 2017년까지 아래의 차종에 해당합니다. 기아자동차 북미법인은 유압 전자 제어 장치 (HECU)가 브레이크 액 누출을 야기시켜 전기 단락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주차 또는 주행 중에 엔진 실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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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보레고(한국 출시명 모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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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카덴자(한국 출시명 K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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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포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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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스포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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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K900(한국 출시명 K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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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옵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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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쏘울 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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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쏘렌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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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론도(한국 출시명 카렌스)
현대자동차는 2011년부터 2015년까지의 자사 출시 자동차 164 만대가 리콜대상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해당 차종은 아래와 같습니다. 현대 북미법인은 해당 차종이 점검결과 필요에 따라 HECU 및 ABS 퓨즈를 교체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현대차는 안전규제 당국에 대한 신고서에서 ABS(Anti-Lock Brake System) 모듈이 내부적으로 브레이크 액이 누출되어 전기합선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고 적시했습니다. 해당 차종 소유자들은 11월달까지 리콜에 대한 안내연락을 받을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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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엘란트라(한국 출시명 아반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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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제네시스 쿠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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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쏘나타 하이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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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엑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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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아제라(한국 출시명 그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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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벨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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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싼타페(한국 출시명 맥스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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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에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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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베라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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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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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투산 수소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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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싼타페 스포츠(한국 출시명 싼타페)
싼타페 스포츠 (한국 출시명 싼타페)
국내 차량은 문제 없을려나...
vs
국내 판매 차량과 미국 판매 차량의 차이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