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되도록 메인퀘로만 뚫어서 DLC 지역 퀘는 다 못했습니다.
그래도 진행하다 보면 강제적으로 지역퀘를 몇개 해야 하다 보니까 느껴지는 건데 퀘스트들이 본편보다 훨씬
신경쓴 티가 나네요.. 현대 미국사회 아니 현대사회의 치부를 비판하는 내용도 적나라하게 들어가 있고요.
(예: DLC 신규지역 도그타운 가면... 마약중독된 사람들이 길거리 구석에 여럿 보이고 그럽니다 ;;)
뭐랄까 위쳐3 퀘스트들 특유의 찜찜한 뒷맛? 그런 느낌이 강화되어서 전 오히려 맘에 들었습니다.
전투도 더 재미있어지고 저한테는 점수 대충 100점 만점에 92점 정도네요. 메타점수보다는 더 높은 느낌 ㅋ
일단은 새게임으로 시작해서 본편을 DLC 진행 가능할 정도로 진행한 상태에서 엔딩을 봤는데..
엔딩 부분에서 스탭롤 부분의 대사가 본편 진행상황이랑 꽤 영향이 있을 듯 하네요.
그래서 일단 팬터리버티 엔딩만 보고 다시 본편 + DLC 부분 진행중입니다.
싸펑을 1.6 패치 이후에 했던 사람이라 아주 재미있게 했는데 저는 팬텀리버티 완전 만족합니다.
아 PS5 버전으로 플레이 했습니다.
너무 재밌어보이더라구요...
정말 미래버젼 위쳐3같은 느낌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