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개봉작중에 가장 기대하던 작품인데 아주 재밌게 잘 봤습니다..오히려 여름 대작 4편보다도 더 재밌는거 같네요. 일단 송강호 연기 믿고 보는데 이번에도 송강호는 송강호다네요..혼자 작품을 거의 이끌다시피 관객들을 휘어잡는거 같습니다. 임수정 오정세 전여빈 정수정 박정수 장영남 김민재 장광등..다 연기 잘합니다. 연출이 뭔가 제가 그 촬영현장에 있는거 같이 만든거 같아 신선했구요..다시 생각해도 잘 만든 영화라고 말할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