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가끔씩 꺼내듣는 명곡들 있으시죠? ㅎㅎㅎ
저도 시간이 지나도 가끔씩 꺼내듣게 되는 곡들이 몇개 있습니다.
연휴를 앞두고 간만에 유유자적 유튜브를 보다가 알고리즘이 저를 그 곡들 중 하나로 인도하네요 ^^;...
오늘 같은 날은 가사가 또 다르게 들립니다.
우리들에게는 믿음이...우리를 대변하는 이들에게는 용기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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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 수 없는 시간속을 걷는
창백해진 꿈을 차오르는 숨을
고통의 신음과 거짓의 소음을
버텨낼 수 있는 끝없는 믿음을
Promise me
Promise me
Promise me
Promise me
Promise me
비난의 채찍과 멸시의 수갑을
외로움의 족쇄와 희망의 해체를
녹이 슨 열정과 망각의 권태를
이겨낼 수 있는 끝없는 용기를
Promise me
Promise me
Promise me
Promise me
Promise me
소리없는 울음과 답이 없는 물음의
끝이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조금 더 기다려줘 뜨겁게 타오를
내 마지막 남은 영혼을 기대해
Promise me
Promise me
Promise me
Promise me
Promise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