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제 기각된 이후 흥분해서 당장 수박들 사냥해야 한다고 여기 저기 댓글을 달았는데
생각해보니 지금은 때가 아닌 것 같아요.
앞으로 쪽수가 필요한 일들이 많습니다.
당장 대법원장 부결시켜야 하고
김건희 특검도 통과시켜야 합니다.
지금은 달래가면서 중요한 일정을 국회에서 모두 통과시키고
총선 경선에서 다 떨구는 치밀한 과정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오늘 진보 유튜버들도 당장 수박들 모두 척격하자고 하던데
지금은 물 들어오니까 노 젓는 것이라 보고, 그들도 전략적으로 생각할 거라 봅니다.
냅두면 이래도 되는줄 알고 하던짓 계속할겁니다.
몇명이 중요한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행위는 절대! 그냥 넘어가면 안됩니다
그러다가
검경수사권 조정 놓치고
허울뿐인 공수처 만들고
법사위 내주고
아무것도 안하던거 아닌가요?
쥴리 특검이요? 냅두면 또 수박들이 질질끌다가 못하게 할걸요?
전 이 특검은 반드시 통과시켜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일정이라고 봅니다.
수박 30-40명이 이탈하면 특검을 통과시킬 방법이 없겠죠.
그걸로 수박들이 겁주면서 결국 아무것도 못한거에요...어차피 통과 안될거냐고요? 아뇨 수박들 내치면 겁쟁이들이 돌아와 살려달라면서 통과될겁니다.
수박을 내치면 겁쟁이들이 돌아와서 살려달라고 할 거라는 의견에는 전혀 공감이 안 됩니다. 현실은 그렇지가 않아요.
제가 정치를 잘 모릅니다.
다만 그동안 수박들에게 당하는건 봐왔습니다.
한번 속으면 실수, 두번 속으면 잘못, 세번 속으면 공범인거죠..
그리고 이런 등에 칼꽃는 파렴치한 짓을 했는데 그냥 넘어가면 담엔 더 큰칼을 들고와 몸을 관통시킬겁니다.
나머진 공천 때 제대로 된 경선 룰만 적용하면 뭐...
민주당 뱃지 달고 일베하는 국회의원이라면 정리할 마음이 드실겁니다..
달래면 또 거래하려 할 자들입니다.
공천 달라 당직 달라 할 자들이에요
여태 그래왔고 당해왔는데 또 달래요??
그냥 시원하게 쳐내는 모습 보여주고 달라진 민주당으로 결집해서 내년총선 이기면 됩니다.
대법원장이든 특검이든 그 다음에 해도 크게 늦지
않아요
이 때 놓치면 대선까지 그냥 흘러간다구요!!!
같이 갈거면 따라오고 아니면 니 갈길 가라 해야죠
그네들 살려놓은다고 김건희 특별법이 통과된다는 보장이 있나요?
아예 싹을 잘라버려야 합니다.
텃밭에 풀도 끊어내기만 하면 질기게 살아나요
뿌리채 뽑아버려야 하지요
/[N🔴 JAPAN]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당대표를 검찰에 바치는 것들인데요?
한동훈도 탄핵하려면 국회에서 쪽수가 필요하니까 일단 다 데리고 가야 한다고요.
본보기는 보여줘야죠.
이제 순한맛으로만 싸울 수 없습니다.
그놈들 어차피 당론에 맞춰 따라 줄 놈들 아닙니다.
/Vollago
오늘 이이제이에서 이작가가 지금 수박을 내치면 안 되고 국회에서 필요할 때 이용해야 한다고 했는데 확실히 일반인들과 정무감각이 다르네요.
조국전장관 가족이 멸문지화 당할때 서초동에서 목이 터져라 검찰개혁 외쳐 180석 만들어줬더니 돌아온게 윤석열입니다. 수박들때문에 검찰개혁은 못하고 언론개혁은 개판, 공수처는 있으나마나한 조직이 되어버리고, 법사위까지 넘겨줬습니다. 그깟 김건희 특검 하나 때문에 숫자 부족할지 모르니 다시 협치하자고요? 차라리 정치력을 발휘해서 국힘 몇명 설득하는게 나아보여요. 국힘쪽도 공천때문에 죽을맛일겁니다. 참고로 박근혜탄핵때 민주당은 169석이 아니었습니다.
차라리 국짐당 설득이 낳아보인다에 한표 드립니다!
그런 전략은 정치꾼이나 할 일이지, 우리같은 일반인이 그런 것까지 고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분들이 수박인 이유는 그런거에 항상 반대해서에요.
차라리 윤석렬을 설득해서 국정을 잘 이끌어야 한다고 주장하시는 건 어때요?
그리고 이작가가 오늘 방송에서 이대표가 수박들을 쳐내는 액션이 없어도 실망하지 말라는 말을 하는 걸로 봐서 이대표 역시 특검 등 중요 안건을 통과시킬 때까지는 같이 갈 것으로 보이네요.
당장 내치는게 정무감각 좋은 거고 그렇게 하지 않으려는 이대표나 이작가가 정무감각이 없는 거라면 그 사람들의 한계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