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랜 종이책을 읽고, 업무용 수첩을 쓰고 있었는데
밀리의 서재, 리디북스, 굿노트로 대체를 하려고 한달간 시도해봤는데
수첩들고 회의 갔다가 일하다가 보는게 더 편하네요
패드에 쓰는게 영 손에 익질않고
패드가 수첩 크기에 비해 크고 딱딱해서 그런지 회의 때 들고다니는것도 거추장 스럽네요
밀리의 서재랑 리디북스도 도서량도 많고 꽤 만족스럽긴 한데
밀리에서 봤던 전자책을 교보 문고에 가서 종이책으로 봤더니 만족감과 책 읽었단 느낌이 확 들어서
전 확실히 종이책을 훨씬 좋아하는걸 깨달았습니다
아날로그 필기와 종이책을 기본으로 하고
디지털 도구는 보조하는걸로 가야겠다고 정리를 했습니다.
옛날 사람이라 그런가 종이가 더 좋은건 어쩔 수 없는거 보네요.
+ 글쓴분 죄송합니다 ㅠㅠㅠ
그런 사람이 있었군요.
갤럭시탭으로 필기했는데 아무래도 종이에 쓰는 게 낫더군요
아이패드는 단축어가 있으니...종이수첩은 이제 못 쓰겠네요
아이패드 쓰다가 다시 수첩 및 업무노트로 돌아왔습니다.
수첩, 노트가 메모한거 바로 확인 가능하고 직관성이 좋구
필기하는 느낌이 못따라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