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결을 바라고 국회에 던지며 온갖 잡소리 시전할 때가 좋았지. 그게 안되자 또 한번 극적인 장면 연출하려고 머리를 싸맨 너.
새벽쯤... 제1야당 당대표 이재명 구속 영장 발부 받아 수감하고, 날이 밝은 추석 연휴 전날 아침 전 당대표 송영길 집 급습해서 압색하여 언론 스포트라이트받아서 제1야당 우두머리 초토화하여 추석 밥상머리 풍성한 얘기 올리려고 기획하고 탁현민을 깔보면서 스스로 천재라 감격했을 너!
흐뭇한 미소로 작전을 듣고 기뻐했을 두목과 그 마누라의 얼굴이 안봐도 그려진다.
그러나...
세상이 그렇게 만만치가 않다 그치? 나락으로 간 건 본인이고 무엇으로 만회할까 묵혀둔 캐비넷 뒤져봐야 양치기 소년의 희망은 신기루처럼 사라졌고, 그 두목의 명줄도 재촉하는 꼴이 되었으니 어쩌냐?
쥐어뜯을 머리카락이라도 성했으면 좋겠다만... 그 마저도 여의치 않다.
암튼 명복을 빈다 멀리 안나간다~ 똥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