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부 선임기자 성한용씨의 따끈한 오후 칼럼을 발췌했습니다.

"구속은 면했지만, 이재명 대표의 리더십에는 이미 큰 흠집이 났다.
어떻게든 리더십을 다시 세워야 한다.
리더십을 세우려면 당내 통합에 나서야 한다.
비명 의원들에게 화해의 손짓을 해야 한다.
가능할까?"
"사실 공천은 대표 혼자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다.
‘후보자 검증위원회’, ‘후보자 추천 관리위원회’, ‘경선 선거관리위원회’ 등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
공천의 기준은 친명, 비명이 아니라 본선 경쟁력이 될 것이다."
"이재명 대표에게 가장 중요한 목표는 총선 승리다.
총선에서 이겨야 정치적으로 부활할 수 있다. 재판도 유리해진다.
다음 대선 출마 가능성도 커진다.
총선에서 이기려면 ‘이재명 플러스알파’ 체제를 갖춰야 한다.
자신은 한발 물러서고 새로운 인물을 비대위원장이나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세우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
결단에 달린 문제다."...(중략)
출처: 한겨레
윤석열식 ‘검찰 정치’ 이제 대가를 치러야 한다
촌평)
구속 면했으니까 이제 비대위에 넘기고 한 발 물러서라.
고집 부리면 총선 망하고 너님 재판도 꼬일텐데
재판이 풀려야 차기 대선도 나올 수 있지 않겠어?
???
한겨레 정치 마당발인 성 선생님은 항상 '예측가능'한 칼럼을 씁니다 그랴.
24일간 단식을 마친 명대표는 이제 막 사지 입구에서 살아 돌아왔건만
적나라할 정도로 솔직하고 무례하군요. ㅉㅉ
본선 경쟁력을 강조하는데요.
지난 대선부터 자중지란에만 힘 썼던 수박들은 본인들 '본선 경쟁력'만큼은 자신할 수 있답니까?
산 하나 넘었더니 '기승전...공천'의 시즌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낍니다.
저 분도 이젠 퇴사준비 열심히 하시는거 같은데 ㅋㅋ
맘대로 되는게 없나보네요. 수박만큼 그정도 수준인 분
본선 뛰어본적도 없는 아마추어가 기사로 장난질하네요
성의가 없어요 성의가...
같이 있으면 누가 한덩훈인지 모르겠다요.
사실상 쌍둥이
'명대표가 주저앉아야 한다'라는 입장만큼은 한겨레와 조중동이 정확하게 일치하더라구요. ㅉㅉ
성한용, 하어영... 믿고 거르는 기자들
저 사람도 한줌 한겨레 내에서 겨우 저자리하고 퇴사하나보네요.
인생중 10년을 한걸레 밥먹었던 사람으로서 애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