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42 KST - Kyodo News Service - 일본 원전에서 나오는 고준위방사성폐기물의 최종저장소 선정을 위한 1단계 신청단계와 관련, 나가사키현 쓰시마시의 히타카츠 나오키(比田勝尚喜) 시장은 27일 일본 정부에 쓰시마를 신청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발표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하고 있습니다.
히타카츠 나오키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핵폐기물 저장소 신청과 관련해 "쓰시마 섬 주민들의 합의 형성이 아직까지는 불충분하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혔다고 합니다.
나가사키 현 쓰시마 섬(쓰시마 시)는 시 의회, 시 의회 유치위원회 등에서 핵폐기물 저장고 유치 권고가 나왔지만 쓰시마 시장이 반대 의견을 표명함으로서 일단 핵폐기물 저장시설 유치는 당분간 수면 아래로 가라앉을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