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개인 주식투자 참여율은 선진국 가운데 가장 하위권입니다.
모두가 생각하는 그런 이유들 때문인데요.
개선의 여지가 안보인다는 점에서 혹시 하고 들어왔다
다시 나가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모멘텀플레이로, 주식을 사놓고 좋다고 홍보하고 팔아 버리는
개관들의 행태가 가장 큰 문제점으로 보입니다.
개인들의 돈을 터는데만 집중하다 보니
운용자금이 점점 줄어들어 증시에서의 영향력이 줄어들고,
큰 손들이 맡긴 자금으로 롱숏펀드가 성행하며
역시 일반 개인들의 돈을 가져가려 하고,
외국인들은 선물과 자금력으로 한국증시에서 솔찮이
벌어가는데, 이것을 견제할 어떠한 세력도 없는
무주공산인 상태가 되었습니다.
즉, 개관은 외인들이 무슨 짓을 해도 꼽사리 껴서
틈새로 해먹는데 열중 할 뿐 어떤 중요한 축으로서의 기능을
거의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개인들이 점점 급등락이 많은 모멘텀 플레이로
시선을 돌리게 되고, 이러다 보니 개관들은 그런 종목 미리 사서
좋다고 홍보한 후 빠져나가고를 반복합니다.
많은 분들이 떠나고 있는 것이 느껴집니다.
거래량도 대폭 줄고, 주식한당의 글도 줄어들고,
참여자가 적을 수록 수렁이 되는데 말입니다.
2차전지 때문에 다 죽는다고 했었지만 그건 행복한 비명이었고,
언제나 그렇듯이 때가 되면 증시 전반에 훈풍이 불게 되어 있는데,
그새를 못참고, 2차전지도 다 죽었고,
반도체도 죽고, 모든 섹터가 다 죽었습니다.
이젠 주도주랄게 없네요.
주도주 없는 시장. 그런데도 모멘텀플레이여 열중인 개관들..
끝없는 수렁 같습니다.
이러니 개인들이 안 떠날 수 없는...등 떠미니 말입니다.
한마디로 투명하지 못한 시장입니다.
차라리 코인이 낫다 싶은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