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62724?sid=102
'31 대 16'
서울과 전남의 4년제 대학이 구독하고 있는 학술 데이터베이스(DB)의 평균 개수다. 학술DB는 국내외 저널(학술지), 논문 등 방대한 자료를 온라인상에서 편리하게 찾아 읽을 수 있어 교수부터 학생까지 대학 구성원들의 수요가 높다. 그런데도 대학이 구독하는 DB 종류가 소재지에 따라 2배 차이가 나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내년 예산안에서 대학의 학술DB 구독 지원 예산을 삭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대의 연구·학습 환경이 더욱 악화할 거란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
지난 5년간 매년 증액되던 학술DB 구매 지원예산이 삭감된다고 합니다.
R&D 예산 지원을 줄이는 것도 문제지만,
관련 자료를 찾아보고 해외의 최신 연구 성과를 알아볼 수 있게 하는 예산을 줄이는 것 역시 큰 문제입니다.
특히나 갈수록 재정이 취약해져 가는 지방대의 경쟁력은 더 떨어질 겁니다.
공부하시는 분들, 연구하시는 분들이 참 어려운 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