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 프란시스코도 샌프란 이라고 끊어 읽고, 슈퍼마켓 에서도 결국 중요한 건 마켓인데 슈퍼라고 읽고 ㅎ 요상한 습관들이 많죠
모노모
IP 211.♡.90.39
09-27
2023-09-27 14: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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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그건 영어도 마찬가지입니다. photograph를 photo라고 줄이는데 photo는 단지 빛이란 뜻일 뿐이죠. remote controller로 remote라고 줄이고 telephone을 phone(소리)라고 줄이고 하마란 뜻의 hippopotamus도 hippo(말)로 줄여쓰고 동물원이란 zoo란 단어도 zoological garden을 줄여서 쓴 건데 zoo는 단지 동물이란 뜻일 뿐이죠. 어는 언어든 어원이나 의미가 어떻게 되든 혼동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줄여쓰는 건 다반사입니다.
ir27
IP 118.♡.15.31
09-27
2023-09-27 11: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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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은 2010년대 초반까지 많이 쓰인반면 요즘은 다들 앱으로 말하는 것 같네요 제 주변 뇌피셜입니다
사실 우리말에서도 보면 "밥", "밥먹었어?" 에서의 "밥" 의 발음이 다르죠. 앞에서는 밥 이지만 뒤에서는 밤먹었어? 가 됩니다.
이것과는 다른 예일 수 있지만 Application의 발음을 어플~이라고 하게 되는 이유를 Apply에서 찾아선 안될 것 같습니다. 영어에서는 특히 그 변화가 심해서 완전히 똑같은 철자가 들어가 있어도 뜻에 따라, 상황에 따라 발음이 천차만별로 달라지기도 하니까요. (예: Lead가 "이끌다" 로 쓰일떄와 "납" 으로 쓰일때의 발음이 다르죠.)
그게 줄여져서 어플로 부르게 된걸겁니다
근데 어플리케이션이 입에 더 잘 붙어요
표준발음은 애플리케이션에 가까워 보이네요.
애플이라고 하면 사과같기도 하고 아이폰의 그 애플같기도 하고... 그래서 어플이라고 했지 않았나 싶네요.
일본식 줄임말 같은 느낌입니다. 일본쪽에서 영어 단어를 앞 한두음절만 따와서 줄여쓰곤 하죠.
챗GPT으 답입니다.
샌 프란시스코도 샌프란 이라고 끊어 읽고, 슈퍼마켓 에서도 결국 중요한 건 마켓인데 슈퍼라고 읽고 ㅎ 요상한 습관들이 많죠
그건 영어도 마찬가지입니다. photograph를 photo라고 줄이는데 photo는 단지 빛이란 뜻일 뿐이죠.
remote controller로 remote라고 줄이고 telephone을 phone(소리)라고 줄이고 하마란 뜻의 hippopotamus도 hippo(말)로 줄여쓰고 동물원이란 zoo란 단어도 zoological garden을 줄여서 쓴 건데 zoo는 단지 동물이란 뜻일 뿐이죠.
어는 언어든 어원이나 의미가 어떻게 되든 혼동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줄여쓰는 건 다반사입니다.
별 생각없이 '어플'이라는 단어를 쓰기도 했는데 근본없는 콩글리시였네요.
앞으로는 '앱', '애플리케이션'이라고 말해야겠습니다.
application도 자연스레 어플리케이션으로 읽게 된 것이죠.
정확히는 "리"도 틀렸죠.
앞에서는 밥 이지만 뒤에서는 밤먹었어? 가 됩니다.
이것과는 다른 예일 수 있지만 Application의 발음을 어플~이라고 하게 되는 이유를 Apply에서 찾아선 안될 것 같습니다. 영어에서는 특히 그 변화가 심해서 완전히 똑같은 철자가 들어가 있어도 뜻에 따라, 상황에 따라 발음이 천차만별로 달라지기도 하니까요. (예: Lead가 "이끌다" 로 쓰일떄와 "납" 으로 쓰일때의 발음이 다르죠.)
애플리케이션이 가장 맞는 표현입니다.
애플리케이션=어플리케이션이라고 하는 게 맞다고 우기는 걸 보면 왜 그러나 싶어서 애플리케이션이나 앱이라고 합니다.
무조건이요.
사실 안드로이드도 앤드로~로 해야
release란 단어도 다들 릴리즈라고 하는데 실제로는 릴리스가 맞죠. z 발음이 없습니다. basic도 99퍼센트 정도 베이직이라고 하는데 역시 베이식이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