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개월 밖에 되지 않은 아이들 개명??!!
실은.. 이름을 지을 때 참 고민 많이 했음에도(쌍둥이라 더...)
이름을 짓고 만족도 했음에도 알게된 사실이 있습니다.
놀이터나... 키즈카페나.... 병원에 가면
동명이인이 정말 많다는 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 정말 많습니다.
저희 아이들 부르면 적어도 다른 아이들 둘 정도는 돌아보더군요..ㅜㅜ
반대로 제 이름은 희귀해서 성인이 되고나서 참 만족하는 이름입니다.
타인이 저를 기억을 잘 해주거든요.
미안하다 딸들아!! 나중에 개명해라!!
커서는 오히려 좋은 이름들이긴하죠
지인중에는 우리아이들보다 6개월 후에 태어났는데.. 같은이름을 짓는 황당한 상황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개명은 생각하고 있지 않아요.
지인중 한분이 해주신 말씀중에 통수를 딱때리는 조언이 있었습니다.
자식인생중에 부모가 마음대로 할수있는게 딱 하나 있다..라고..
그것이 이름을 지어 주는것. 한번 고심해서 지었으니 이름대로 살아보라고요 ㅋㅋ
개명해달라고 해서 했어요.
하실거면 초등 전에 하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