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기소와 국회 표결, 그리고 기각이 상당히 정치적인 빌드업의 결과로 봅니다
정부쪽에서는 기소를 해서 해당 인물이 문제가 있다는 뉘앙스를 띄게 하고
국회 표결에서 통과되어서 그게 행정부만의 의견이 아니라 다수당인 야당에서도 상당히 동의하는 건이라는 힘을 실어주지만
영장 심사에서는 정치적인 탄압이 될 수 있으니 상당히 문제가 많지만 사법부에서는 정치적으로 중립을 표방해 넘어가준 사건이다 정도의 뉘앙스를 띄게 되었습니다
내일 모래 추석 명절에서 이 건에 대해서 왈가 불가 말이 많을겁니다
만약 오늘 기소가 그대로 구속까지 되어버렸으면 정부의 여당 대표에 대한 심각한 정치 탄압이라는 프래임이 되어서
오는 명절에서 중도층들에게 강한 거부감이 공고히 되어서 차기 총선까지 그 관념이 이어져 갔을겁니다
용산과 여당에서는 정치적으로 상당히 성공적인 공작이라고 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