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덕들도 커뮤 분위기 보면 테마에 대해서 호불호 갈리던거 같고(이왕할거면 제대로 하든가 날씨영향도 있겠지만 이게 뭐꼬? 이런 반응들도 있는듯)
일단 시민들도 남녀노소 긍정 부정 다 각기 다르긴합니다.
위엄있다 멋지다 든든하다 등등 보는 분들도 당연히 온오프라인에 많지만
군용기들 훈련땜시 그동안 생긴 민원들과
추석전에 바쁘게 이동해야하는 택배차량들
버스우회때문에 불편이신분들
그리고 정부의 대북정책에 반대하고자 시위하는 참여연대 소규모집회도 있었구요.
여러가지 의견들이 나오던 시가행진의 반응들이었습니다.
근데 파일럿들은 그렇게 훈련해놓고도 비가 많이 와서 아무것도 못보여주게 됐었네요.
(기념식때도 매년하는게 전투기 시연인데 그것도 비와서 못했나? 싶은..)
어차피 시가행진은 5년제라서 정권마다 한번이라는게 다행이네요..
다만 불호도 당연히 있을수밖에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