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브레이크도 일부 전자화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엔진이 풀가속하고 있는 중에는 있는 힘껏 밟아도 못 멈춥니다. 브레이크가 엔진보다 무조건 세다고 그러는데, 그건 조건에 따라 다릅니다. 엔진이 브레이크 이기는 상황이 있어요. 브레이크 밟으라는 조언을 하실 때는 꼭 상황에 따라 다르다는 말도 같이 해 주시길 바랍니다. 판사놈이 그런 고정관념을 이용해먹는 판결이 있었어요.
베테랑 택시 기사가 대응을 못해서 저런식의 사고가 나겠습니까....
초보꾹꾹이
IP 118.♡.5.80
09-26
2023-09-26 22:50:35
·
아마 충돌하면서 전자센서 오작동이나 합선이 발생하지않았을까 싶네용...
아침에클량
IP 175.♡.88.97
09-26
2023-09-26 22:55:21
·
일단 저 상황은 주변 cctv, 블박 확보했다하니 그걸 공개하면 될 일이라 봅니다. 밤이라 브레이크등도 선명하게 보이겠죠. 공개하지 않는다면 외부에서 압력이 들어간거라 생각해도 되지 않을런지.
리누
IP 222.♡.78.70
09-26
2023-09-26 23:07:34
·
@아침에클량님
일반적으로 보조제동등은 후방블박을 보면 확인 됩니다. 영상에선 안 켜졌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시나브로00
IP 116.♡.3.161
09-26
2023-09-26 23:34:13
·
디지털 로직에 의해 제어되는 차량의 경우, 브레이크등의 점등 여부로 브레이크를 밟았다 아니다를 판단하긴 어려울겁니다. 차량을 제어하는 여러 입력신호는 결국 디지털/아날로그 신호처리 모듈에서 처리해서 아웃풋 모듈로 신호를 보내게 될텐데요... 중간과정에서 모듈의 결함이나 손상, 로직내 무한루프 등이 생기면 어떤 현상이 벌어질지 모르는 거죠 그게 동력전달 로직에서 생기면 급발진이나 반대로 차량이 멈추는 현상이 생길수도 있고.... 다른 위험하지 않는 소소한 오동작이 될 수도 있을겁니다. 디지털이 일상생활이 되어버린 현대에서 충분히 예상가능한 현상입니다. 제조사는 법적문제 등으로 당연히 인정하지 않겠지만 비상시를 대비한 대책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히려 긴급시 정지가 가능한 차라는 믿음을 줘서 판매에 도움이 되지않을까요
@리누님 브레이크도 시스템에 물려 있어서 이상이 생기면 소용이 없습니다. abs, bos 등등, 특히 전기차는 말 할 필요도 없죠. 회생제동 때문에 브레이크등 또한 시스템이 제어합니다. 게다가 최근 미국차들 깜박이 브레이크등으로 대신하죠?
그리고 다시 강조하지만, 엔진이 가속하는 상황에서는 풀브레이크 밟아봐야 소용 없습니다. 꽤 전에 급발진 논란 있었던 그렌져가 가속하는 중에 브레이크 계속 밟으니까 바퀴에 불나는 영상이 있었죠.
베테랑은 오히려 브레이크 그런 식으로 안 밟습니다. 그러니 브레이크 등 만으로 판단하는건 제조사 편 들어주는 거나 다름없습니다. 공개된 영상들 중에는 브레이크등이 명확하게 보이는 것도 있고, 안 보이는 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미친듯이 계속 밟고 있는게 아니라 띄엄띄엄 밟았을 수도 있구요.
다시 말하지만 급발진 중에 브레이크 풀로 계속 밟으면 서는게 아니라 약간 감속하는게 고작이고, 십 몇초가 지나지 않아 브레이크에 불나면서 제동력을 상실합니다. 엔진이 지 멋대로 돌아가는 현상 자체가 안 멈추면 브레이크는 어디 박아서 멈추기 직전의 작은 기도에 지나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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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에 다니는 사람인가....?
(패달 카메라 증거 채택 여부의 이야기 입니다)
요
뭔가 오류가 생겼다 싶으면 두발로 있는 힘껏 브레이크 밟으세요.
그리고 엔진이 풀가속하고 있는 중에는 있는 힘껏 밟아도 못 멈춥니다.
브레이크가 엔진보다 무조건 세다고 그러는데, 그건 조건에 따라 다릅니다.
엔진이 브레이크 이기는 상황이 있어요. 브레이크 밟으라는 조언을 하실 때는 꼭 상황에 따라 다르다는 말도 같이 해 주시길 바랍니다. 판사놈이 그런 고정관념을 이용해먹는 판결이 있었어요.
베테랑 택시 기사가 대응을 못해서 저런식의 사고가 나겠습니까....
일반적으로 보조제동등은 후방블박을 보면 확인 됩니다. 영상에선 안 켜졌습니다
중간과정에서 모듈의 결함이나 손상, 로직내 무한루프 등이 생기면 어떤 현상이 벌어질지 모르는 거죠
그게 동력전달 로직에서 생기면 급발진이나 반대로 차량이 멈추는 현상이 생길수도 있고....
다른 위험하지 않는 소소한 오동작이 될 수도 있을겁니다.
디지털이 일상생활이 되어버린 현대에서 충분히 예상가능한 현상입니다.
제조사는 법적문제 등으로 당연히 인정하지 않겠지만 비상시를 대비한 대책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히려 긴급시 정지가 가능한 차라는 믿음을 줘서 판매에 도움이 되지않을까요
브레이크 램프 앞에서 전자제어모듈에서 온 선과 페달에서 온 직결선이 병렬로 연결되어 Or 조건으로 동작합니다. 브레이크페달 신호가 전자제어모듈을 경유하는 방식이 아니에요.
제동등은 소프트웨어적인 이슈로 안 켜질 수가 없습니다.
가속 중에 브레이크 밟으면 브레이크가 확 약해집니다.
그러니 아껴뒀다가 기회봐서 한번에 팍 밟아야 그나마 희망이 있죠.
시속 100km 넘을 정도로 가속 중이면 풀 브레이킹으로 10초도 안 되서 브레이크에 불나기 시작할겁니다. 차라리 어디 처박기 직전 영상에서 브레이크등 점멸 여부를 찾는게 더 현실적일 겁니다.
왜 제동등으로 판단하냐면요. 급발진 주장하는 사람들이 하나 같이 브레이크를 계속 밟고 있었다고 주장하거든요.
그리고 다시 강조하지만, 엔진이 가속하는 상황에서는 풀브레이크 밟아봐야 소용 없습니다.
꽤 전에 급발진 논란 있었던 그렌져가 가속하는 중에 브레이크 계속 밟으니까 바퀴에 불나는 영상이 있었죠.
베테랑은 오히려 브레이크 그런 식으로 안 밟습니다.
그러니 브레이크 등 만으로 판단하는건 제조사 편 들어주는 거나 다름없습니다.
공개된 영상들 중에는 브레이크등이 명확하게 보이는 것도 있고, 안 보이는 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미친듯이 계속 밟고 있는게 아니라 띄엄띄엄 밟았을 수도 있구요.
다시 말하지만 급발진 중에 브레이크 풀로 계속 밟으면 서는게 아니라 약간 감속하는게 고작이고, 십 몇초가 지나지 않아 브레이크에 불나면서 제동력을 상실합니다. 엔진이 지 멋대로 돌아가는 현상 자체가 안 멈추면 브레이크는 어디 박아서 멈추기 직전의 작은 기도에 지나지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