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 민주당 마음에 안 들지만 국힘은 절대 못 뽑는다는 분이 많습니다. 민주당의 대안 세력이 나오면 언제든 뽑을 생각이 있다고 하죠. 모여서 나라 걱정, 정치 얘기도 많이 합니다.
부산 : 비율상 국힘 지지층이 많긴 하지만 6:4 정도 느낌입니다. 외지에서 오는 사람들도 많아 정치 얘기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편입니다.
서울 : 직업이나 계층별로 나뉘는 느낌입니다. 의대생 친구들(본인은 아님), 자영업 모임 가면 민주당 비토 많습니다. 직장인 친구들 만나면 민주당 지지층이 많았습니다.
대구 : 현재 거주중. 정치에 관해서 민주당 지지층이 입을 닫게 하는 분위기입니다. (침묵의 나선이론) 대구로 유입되는 타지 인구가 많지 않아 생각 교류가 안 되는 것이 부산과의 차이점입니다.
2030 여성 경우에는 국힘 비토층이 꽤 있는 편이고, 제 주변에 소수지만 학력수준이 괜찮은 사무직 중에는 민주당 지지층도 꽤 있고요.
제가 살아보니 이런 분위기더라구요. 사람마다 느끼는 건 다르지만 확실히 지역 여론이라는 게 존재하는 듯합니다!
역사를 알고
사람을 알다보면
죽어도.
빨간당은 못 찍습니다.
저는 똑똑하고 선한 사람을 좋아하기에 빨간당 찍는 사람은 믿고 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