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무를 카투사로 했습니다. 좀.. 오래전에요.
오늘 국군의날 행사에 미군이 참여했다는 소식과 사진을 보았습니다. 미군이? 왠일? 했네요.
미군은 일반사병이라도 모두 복장에 대한 규정이 있습니다.
한국군 기준으로 생각하면.. '제복'과 '전투복' 정도로 이해하겠지만, 미군은 더 디테일하게 있습니다.
모자란 지식으로 아래 사이트를 해석해 보자면..... '정복', '예복', '전투복', '체육복''일듯합니다.
(참고: https://www.army.mil/uniforms/)
미군은 국군의날같은 '사열행사'를 안하겠지만요.
만약 한다면 최소 '정복' 아니면 '예복'을 입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 행사는 '전투복'이네요....
하아.... 딱 이 느낌입니다.
김병장님 오늘은 나오시랍니다~~ 이 정도?
에휴............................................................................................................
의장대가 아닌 이상 전투복을 입지 않나요? 저런 marching에서는 오히려 정복이나 예복이 이상한거 같은데요.
저도 카투사 출신인데 저런 marching에서는 일반병사들은 다 전투복 입은걸로 기억합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