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을 받아야해서 오늘 병원 방문을 했습니다
지하 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오는데 지하 1층은 수술실, 지상 1,2층은 외래 진료실 , 3층부터는 입원실이더라구요
같은 엘리베이터 탄 사람이 주차장 지하층마다 계속 엘리베이터가 층마다 서니 급하셨는지 지하 1층에서 수술받은 베드가 타는데 거기에 대고 바빠죽겠는데 엘리베이터를 잡고 있는다고 성질을..;;;;
같이 있는 사람들도 어이없어 바라보고 베드를 끌고 오는 분이 환자가 먼저라고 한마디 하시더라구요
그러고는 그 분은 1층에서 내리시던데 말이에요..
겉모습만 보면 일단 환자 본인은 아닌거 같던데 그렇게 바쁘면 비상계단으로 가시지 그럴까 싶은 생각이 들고요
병원 안이니만큼 그 분도 뭔가 사정이 있으시겠지만 그래도 수술 끝난 사람이 누운 베드에 대고 엘리베이터 잡고 있다고 화를 낼 정도인가 싶어 참 착잡하네요
사람들이 점점 더 주변은 볼 줄 모르는 반푼이가 되어가고 있는거 같아요;;
요즘 많이 보이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