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살쯤 된 아기가 있는 여동생과 함께 귀성하게 되었는데 기차 안에서 애기기저귀를 갈려고
수유실을 방문하려 하였는데(수유실과 기저귀 가는 곳이 동일)
어느 매너 없는 사람이 수유실을 점거하고 있네요.
수서에서 대구까지가서 내린듯 대구에서 보니 드디어 수유실이 비어있었습니다.
참 자기가 무슨행동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역무원을 불러서 나오게 할까 물어봤는데, 여동생이 그리 급하진 않다고 해서 놔뒀지만
개인적으론 무척 화가나는 일이었네요.
뭔가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군요.
네, 동생이 말린거 아니면 그냥 역무원 부를려고 했는데 하도 말려서 참았네요.
네, 동생은 이미 그런 사람이 있다는걸 알고 있더라구요. 설마했는데 진짜라니...
글쓴님 글 보면 기저귀실과 수유실이 동일한 위치라고 하는데 남자(아빠)도 들어 갈수 있죠
분리되여 있으면 모르겠지만요
아기엄마들은 아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민원넣기 어려워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