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부터 이동했으며 오후 6시까지만 교통통제라고 합니다.
말많고 탈많던 시가행진이 끝났네요.
비가 와서 전투기들 시연은 취소됐습니다.
옛날 시가행진에 비하면 규모는 많이 축소됐네요.
처음으로 주한미군도 참석했고
현무도 일부 공개됐네요.
생도들 병사들 간부들 막론하고 장병들 더위에 한달이상 연습했을텐데 고생들 많았고
포상휴가들은 준다고하니 푹 쉬길 바랍니다.
이게 5년제이고 마지막 시가행진이 13년도였는데..(지난정부때는 더위와 남북관계때문에 시가행진 안하고 대신 국군의날 기념식을 처음으로 야간에 전쟁기념관에서 축제형식으로 열었죠.)
다음 정권때는 시가행진을 할지 안할지 잘은 모르겠습니다.
물론 밖에 구경나온 시민들도 많고
일부 장병들은 뿌듯함도 느낄순 있겠으나
아닌 장병들도 있을거에요.
(뭐 군대는 까라면까야하는 곳이니 정권막론하고 현장에서는 자기 속내를 숨겨야하지만요.남녀군인들.생도들 다 웃음끼 띄고 현장에서 반기긴했지만)
대신 밀덕들은 오늘 직접 구경하느라 재미있었겠군요.
다들 고생많았고
개인적으로는 국군의날 시즌때 그냥 부식 많이 챙겨주고 복지나 더 신경써주면 좋겠습니다.
북중러가 제일 자주하지만 유럽 미국등 민주진영 나라들도 가끔하는거라해도
볼때마다 장병들 고생한다라는게 먼저 떠오르는건 어쩔수없네요.
끝났으니 휴가라도 제대로 보내주길..
비오는데 장비들 수입하고 군악기들도 수명관리해야하고 ㅠ
저기 등장한 염광고 학생들은 고적대입니다.
악단과 깃발 퍼포먼스
몇 달 동안 고생한 군인 아저씨들 ㅠ 비 오는 날 끝까지 고생 많았어요 ㅠㅠㅠ
그외에 거리에서는 5년제라곤 하지만
평택항때는 군함들이 수상에 도열하고
포항 해병대때는 상륙시범 크게하고
공군때는 항공기가 보다 더 크게 많이 나왔던거 같습니다.
테마가 다양해서 좋았던기억은 있네요.
빠짐없이 해오는건 각군과 사관생도들의 도열과 특공무술 같구요.
국군의날 본 기념식은 이번에 오전에 서울공항서 했다네요.
어린이날 전국민이 쉬고
창립기념일에 사원들 쉬고
국군의날 국군은 뺑이치고
국군의날 본 기념식은 서울공항서 했다는데
기념식은 매년 하는거지만 시가행진 5년제는 앞으로 어찌될지
노동자의날에 대부분의 노동자가 일한다고요?
제가 소수예요?
처음 알았네요
노조는 뭐한답니까...
가야할길이 멀군요...
개인적으로는 연차 있는 회사에 다닌적도 없어요,,,,
제가 세상물정을 너무 모르고 살았네요
헛살았습니다 _._
저게 왠 개고생인가 싶네요.
인도 재끼나요?
파키스탄은 장애물 넘기 퍼포먼스도하던데요
차 분해해서 장애물 건너에서 조립해서 다시 행진요 ㅋ
그냥 개판이에요
이게 5년제마다 해오던건 맞습니다.
가슴 한편이 답답해집니다. 비오는데 교통 막히게 통제해가면서 뭐하는건지... yo
시대를 수십년 역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