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동네가 서울 강동구이고, 옆동네 송파구도 부업뛰면서 자주 가는지라 자연스럽게 동네,옆동네 밑바닥 분위기 살펴보는편인데요..
제가 거주하는 서울 강동구을 경우는 현 국회의원인 이해식 의원이 전임 구청장 출신으로 평판 좋았던지라 무난하게 재선될거라 보고있습니다. 이에 맞상대하는 국힘쪽 인물은 이재영이라고 전 새누리당(19대) 비례대표 국회의원 지냈던 사람인데, 이 사람은 요최근 지역구 활동 좀 하는거같긴한데 과거 비례대표 국회의원 활동때 세월호참사 진상조사 방해하던 활동 경력을 지금도 기억하고있는지라 이 사람은 거들떠도 안봐요.
강동구을 경우는 분위기 괜찮다 보고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강동구갑쪽.. 이쪽이 명일동,고덕동,상일동,암사3동쪽이 국힘 지지세가 상당히 쎄요. 요최근은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겠지만, 현 국회의원인 진선미 의원이 지역구 관리 잘 안하는거같고.. 고덕,상일동 일대에서 진선미 의원에대한 비토하는 목소리가 자주 들립니다(...) 맞상대로 나올 국힘측의 전주혜 이 사람은 판사출신 변호사로 개인적으로 개차반이라 생각하는데.. 후.. 좀 많이 절망스럽습니다(...)
옆동네 송파구는 갑 지역구에 현 국회의원인 국힘에 김웅이 의정활동도 지역구관리도 전혀하지않아 지역구에서 평판 아주 안좋더군요. 더민주에는 조재희 전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이 지역구위원장에 복귀(2020년 총선때 김웅한테 정말 아깝게 졌죠.. 송파갑에서 대단히 선전했지만..)했는데, 송파구 갑 경우는 잠실6동(장미아파트단지),송파2동(한양아파트,래미안 삼성아파트 단지),오륜동(올림픽선수촌아파트단지) 이쪽이 국힘 지지세가 너무 강해 어렵지않나 생각듭니다.
송파을 지역구는 배현진이 너무 꼴보기싫지만, 잠실2,3,7동,가락1동,문정2동쪽이 국힘지지세가 너무 강해서 여기도 어렵다 보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더민주에 지역구위원장으로 자리잡고있는 송기호 변호사님 잘 알고있고, 국제무역통상 전문 변호사라 꼭 국회입성하길 원하는 인물이긴한데.. 너무 빡센곳 자리잡고있어서..ㅠ..
송파병 지역구는 더민주에 남인순 의원이 자리잡고있는데, 나름 지역구관리 좀 하는거같고, 기반도 갖춰진편이긴한데..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문제많은 인물이라 보기에 좀 많이 미덥다 보고있습니다. 반면 국힘측에서 자리잡고있는 인물로 김근식씨가 있는데, 이 사람은 전형적인 폴리페셜이고, 행실에 문제가 많은분이죠. 송파병은 거여,마천,위례,장지동쪽이 민주계 정당에 우세한곳이라 여긴 민주계가 자리잡을듯한데, 요최근 박성수 전 송파구청장이 병지역구로 자리잡을려는거같아 향후 남인순 의원하고 경쟁이 붙을거라 보고있어요. (저는 박성수 전 구청장이 갑지역구쪽에 다시 복귀해 잡지않겠나 봤습니다만..)
강동,송파 직접 둘러보면서 느낀게 대강 2:3 구도로 느끼고 있긴한데.. 개인적으로는 내년총선에 민주계가 이겼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참 많이 어렵다..라고 보고있어 걱정많네요(..)
이미지가 아니고 법칙이고 과학입니다
수많은 증거로 검증됐고 재현 가능하며 반복적입니다
사람잡는 직종이 왜 정치를 해요
송파구는 전반적으로 국힘 : 민주&진보 지지세가 딱 5:5 반반이라 보고있는데, 선거철되면 대단지 아파트 중심으로 국힘쪽에 똘똘뭉쳐 국힘에 우세 이런식으로 나오는거같다 이렇게 보고있습니다.
굥산당 정부가 이렇게 계속 개판치면
저짝 지지자들이 투표장에 안 나오거나 차마.. 기권 던질 확률이 올라가죠.
결국 지지자들의 결집력 싸움입니다.
재건축 아파트가 많은 강동, 송파지역이 이를 잘 보여줍니다.
어릴적 살던 그동네는 그런곳이 아니었는데 말이죠.
이 거지같은 패러다임은 언제 바뀔까요?
안타깝습니다.
실제 강동,송파가 재건축될만한 오래된 아파트단지들이 많아요.. 거기에 사람들이 많이 기대는거 같다는 느낌입니다.
이때 당시 영상으로 보면서 기가찼죠.. 이때 당시 이재영씨는 세월호참사 진상조사 특위 국회의원으로 새누리당측에 있었지요.
송파을은 잠실2,3,7동,가락1동,문정2동쪽이 국힘에 초강세라.. ㅠ..(문정2동쪽이 요최근 법조타운 조성으로 민주,진보계세가 예전보단 좀 올랐지만, 그래도 역부족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