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에도 몇번 언급했었지만 제 가족 중에 교사가 몇 있습니다
이번 대전 교사 사건으로 세이브더칠드런이 보여줬던 행동에 대해서 분노했었고
와이프와 상의 끝에 후원 종료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대학교 때 세이브더칠드런에서 1년반 정도 자원봉사를 하면서
해당 단체가 보여줬던 모습에 호감을 느꼈었습니다
이로인해 제가 경제력을 가지게 된 이후 세이브더칠드런 후원을 시작하게 된 되었구요
후원을 시작한지 8년이 되었는데 씁쓸합니다..
이제 다른 후원 단체를 찾아봐야겠네요..
사업비 들어가는거 없어서 100% 후원대상자한테 후원 갑니다.
사실 진작에 해지하려고 하다가 후원 종류가 1:1 해외결연후원이어서 후원을 중단하면 후원 대상 아동이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될까봐 유지하고 있었는데 마침 후원 대상 아동이 이제 만 19세도 되고 하여 해지하게 되었네요
후원단체에 기부하면 중간에 인건비로 새는 비용도 크고 해서 종종 다니는 드라이브 코스에 입양원이 하나 보이던데 이쪽에 직접 후원하는 방향으로 고려중입니다
여울돌(희귀질환 아동후원), 바보의나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세이브더칠드런 하고 있습니다.
세이브더 칠드런 대체할만한 좋은 후원지 추천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