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9월 25일 필리핀 해양 경비대 소속 잠수부들이 중국측이 설치한 해상 부표 및 경계선 줄을 잘라 철거하는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 사진촬영-제공 : 필리핀 해양 경비대/톰슨로이터)
(사진설명 : 2023년 9월 20일 남중국해 스카버러 암초 근처에서 중국 해안 경비대 보트가 부유식 차단막을 설치하고 있는 것이 필리핀 해양 경비대가 발견하였다. / 사진촬영-제공 : 필리핀 해양 경비대/톰슨로이터)
14:21 KST - 톰슨로이터/마닐라 - 필리핀과 중국이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남중국해에서 중국 측이 설치한 부표 및 부유식 차단막으로 된 해상 경계선들을 필리핀이 철거하기 시작했으며 이 특수작전에는 필리핀 해군 및 해양경찰력이 동원되었다고 필리핀 정부측의 발표를 인용해 로이터가 전하고 있습니다.
남중국해 스카버러 숄 주변으로 지난 주 중국 어민 및 중국 해양 경비선들이 설치한 것으로 보이는 해상 부표와 부표들을 연결하는 부유식 차단막으로 형성된 해상 경계선이 필리핀 해양경찰에 의해 관측되었으며 필리핀 측은 격렬히 항의하며 반드시 보복조치를 가할 것임을 맹세한 바 있습니다.
필리핀 해양 경찰 소속 잠수부들이 동원된 작전에서 모든 해상 부표들이 철거되었으며 철거 과정에서 중국측과의 접촉 및 돌발상황은 없었다고 필리핀 대통령실은 로이터에게 확인해 주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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